• 제목 전주시민들의 정신건강 파수꾼 전주시 정신건강증진센터
  • 작성자 대외협력담당관
  • 등록일 2014-05-08

○ 전주시가 민간위탁 운영하고 있는 전주시정신건강증진센터(센터장 전북대학교병원 정영철 교수)가 시민들의 정신건강증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는 정신질환자 조기 발견과 중재 클리닉 운영, 정신질환 인식 개선,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증진사업, 자살예방사업 등 통합적인 정신보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청소년 학교폭력 및 노인 우울증, 자살 등이 증가함에 따라 2014년에는 아동·청소년과 노인대상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여 운영 중에 있다.

 

○ 기존의 아동·청소년 및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정신건강증진교육, 분노조절 프로그램, 멘토링 프로그램 등과 더불어 교육지원청과 연계하여 관내 4개 중학교를 선정, 학교폭력의 가해자와 피해자를 대상으로 5회기 프로그램을 추가운영 중이다. 또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하여 자살사고 및 자살을 시도한 적이 있는 청소년과 보호자 간의 의사소통 향상을 위해 20여 가정을 대상으로 “생소함(생각과 소통을 함께함)”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심도 있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다.

 

○ 특히, 최근 중학생 투신 등 청소년 관련 사건들이 발생함에 따라 전주시  교육지원청에 정신건강증진센터의 사업내용을 다시 한번 알렸으며, 사건을 목격한 학생들이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으로 정신건강서비스 요청 시 심층사정평가 등을 통한 개입을 실시할 예정이다.

 

○ 또한, 2013년부터 자살예방 및 생명사랑을 위해 4대 종교단체와 협약을 체결한 후 생명사랑 강좌, 템플스테이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신규 사업으로 4,000여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우울증 선별검사를 시행하였고, 관리가 필요한 노인들에게는 동물매개프로그램, 세라밴드를 이용한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참여도와 호응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 최근에는 세월호 침몰사고로 인해 우울증상이 심해지고 그로 인해 자살 충동 및 자살을 시도하는 시민들의 신고가 증가하고 있는데, 며칠 전 시민 노모씨(남, 55세)가 자살충동을 호소하여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응급출동 및 응급대처 후 치료 중이던 병원 및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인계한 적이 있으며,

 

○ 아울러, 세월호 사고와 관련하여 지역 내 있을 수 있는 사고 관련 희생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심리지원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공무원 및 정신보건전문요원 3인으로 구성된 「심리안정팀」을 편성하여 사전교육을 실시하였다.

 

○ 또한, 가정불화로 손목 자해 후 신고한 여고생(효자동, 19세)에 대하여 청소년 쉼터에서 안정을 취하도록 하고 전문의의 진료 후 가정으로 인계하는 등 시민의 정신적·육체적 안전과 건강을 위하여 밤낮으로 뛰고 있다.

 

○ 전주시는 2010년부터 전주시정신보건센터에 시 자체예산 6억 6천만원을 지원하여 도내 최초로 자살예방팀(I LOVE ME)을 구축?운영함으로써 2013년 통계청에서 발표된 ‘2012년 사망원인 통계 조사’ 결과 전국 77개 시 중 자살률이 6번째로 낮은 쾌거를 이루어내 전주시가 살맛나는 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기도 했다.

 

○ 전주시 보건소장(김경숙)은 “전주시 정신건강증진센터는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자살·정신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모든 시민들이 평소 가족과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서로 보살펴 자살을 예방하고 서로 존중할 수 있는 문화를 다함께 조성하자.”고 밝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건강증진과, 281-6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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