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평생교육의 장 전주시민대학 운영
  • 작성자 대외협력담당관
  • 등록일 2014-03-12

○ 전주시 평생교육원 전주시립도서관에서 운영하는 「2014년도 전주시민대학」이 시민들의 열렬한 호응과 관심 속에 3월 둘째 주부터 11월까지 8개월간의 배움의 대장정을 시작하였다.

 

○ 올해 시민대학은 관내 8개 시립도서관과 서곡문화관의 모롱지 작은도서관에서 독서논술, 북아트, 심리치료, 동화구연, 시낭송 등 독서, 자녀교육, 예술, 교양의 4개 분야, 총 23개 과목을 8개월 과정과 5개월 과정으로 나눠 운영되며, 3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 640여명이 접수하여 전주시민의 평생학습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 특히 이번 시민대학은 수강생의 다양한 수요에 따라 시낭송, NIE활용, 논어산책 등 강좌를 확대하고, 다문화 시대에 다국어와 문화를 체험하는 다국어이해반을 신설하였으며, 직장인들을 위한 야간반을 운영하여, 접수가 조기 마감되는 등 시민들의 폭발적인 호응과 반응을 이끌었고, 인터넷 접수도 가능하게 하여 시민 편의를 도모하였다.

 

○ 전주시민대학은 평생교육을 통해 시민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1998년 「도서관 아카데미」로 처음 출발하여 「온고을 시민대학」으로 운영하다가 2010년 「전주시민대학」으로 명칭을 변경, 현재까지 운영되어 오고 있으며, 그동안 13,000여명이 접수,  7,200여명이 수료하는 등 16년 동안 평생교육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전주시민의 평생교육을 활성화시키는데 많은 기여와 공헌을 하였다.

 

○ 초기에는 저렴한 수강료와 시민들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과목을 운영하는 평생교육기관이 없어, 독서관련 프로그램뿐 아니라 예술, 어학, 언어 등 30여 과목의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하였으나, 현재의 전주시민대학은 도서관만의 차별화된 독서관련 교육과정을 전문가과정 못지 않는 커리큘럼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 또한, 전주시민대학은 우수한 강사진, 저렴한 수강료,  최고 8개월간의 장기과정의 전문교육과정을 제공하고, 기초과정 수료 후에는 ‘동아리 운영’을 통한 지속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여 평생교육을 실천하고 있으며, 동화구연, 책읽어주기, 독서지도, 북아트 등 시민대학에서 배우고 익힌 지식을 시립도서관, 작은도서관, 학교, 지역아동센터에서 자원봉사로 재능 기부함으로써 나눔의 문화 확산에 일조하는 등 자원활동가로 활동할 수 있는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 삶의 보람과 기쁨을 주는 통로가 되고 있어 시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 전주시민대학을 수료한 수강생들의 작품전시회와 발표회를 개최함으로써 시민들이 배우고 익힌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함은 물론, 꾸준한 동아리활동을 통해서 문인 등단 등 전문가로 활발하게 작품활동을 하고 계시는 분도 계시고, 독서관련 위주의 전문 강좌 수료 후 학교 방과 후 강사나 방문교사로도 다수 활동하고 있어  수강생들에게 새로운 단계로의 도전정신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일깨워주고 있다.

 

○ 전주시민대학을 신청한 수강생은 “작년에 북아트, 동화구연을 수강하여 아이들 교육에 많은 도움을 받았고, 시민대학을 통해서 배움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었다. 작년에 함께 수강했던 수강생들과 함께 올해는 동화구연 심화반인 그림책교육지도반을 신청해서 내년에는 도서관 자원활동가로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전주시 평생교육원 성하준 원장은 “전주시민대학이 시민들의 많은 참여로 삶의 질을 높여 갈 수 있는 평생학습의 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수강생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희망의 장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완산도서관, 281-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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