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목·봉사 모임 보람회(회장 임명환)가 추석명절을 앞두고 완산구 관내 복지사각지대의 소외세대를 찾아 성금을 전달, 훈훈한 명절분위기를 더했다.
○ 1일 임명환 보람회 회장과 회원들이 직접 방문한 가정은 완산구청에서 사례관리를 통해 살펴오고 있는 불우세대들로 질병에 시달리며 생활고를 겪고 있지만 여러 가지 기준미달로 법적보호가 미약하여 주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가정들이다.
○ 보람회의 방문으로 모처럼 웃음꽃을 피운 노송동의 어르신은 “몸이 아픈데 찾아주는 사람이 없어 쓸쓸했는데 말벗도 되어주고 도와주어 힘이 난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 임명환 보람회 회장은 “어렵고 힘들지만 희망을 잃지말고 편안한 추석명절을 보내라”고 말한뒤 “기회 있을 때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용기를 전하는 일에 살피는데 소홀하지 않겠다“며 지속적인 사회봉사를 약속했다.
○ 김효순 완산구 생활복지과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가정을 더욱 열심히 발굴하여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한 뒤 “어려운 분들에게 삶의 용기와 희망이 되어 주는 것은 주변의 꾸준한 관심과 애정”이라며, 각계각층의 지속적인 나눔참여를 당부하였다.
○ 한편, 보람회는 20여명의 공무원 퇴직자 및 사회봉사에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로 구성된 단체로 제도권내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찾아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후원을 계속해 오고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완산구 생활복지과, 220-5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