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행, 치매를 넘어”
○ 전주시 치매상담센터(센터장 김경숙)는 5월 16일 어르신 등 관내 시민들을 대상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 제2회 치매극복 걷기대회 및 치매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 치매극복걷기대회는 치매예방에 좋은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극복을 기원하는 전국적인 행사로 보건복지부, 중앙치매센터 및 전국 11개 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하여 진행하는 대국민 인식개선 사업이다.
○ 전주시 치매상담센터는 16일 전북광역치매센터와 ‘동행, 치매를 넘어’라는 슬로건 하에 전주천변에서 치매극복걷기대회를 실시하였으며, 치매예방 홍보관을 설치하여 걷기행사에 참여한 500여명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및 치매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여 어르신들의 만족한 호응을 얻어냈다.
○ 2015년 4월말 전주시 65세이상 인구 72,958명중 치매추정 인구수는 6,639명(2008년 서울대학교병원 치매유병률 조사 치매유병율 9.1%)이며 전주시 치매상담센터에 등록 관리하고 있는 치매환자는 4월말 7,912명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 전주시 치매상담센터에서는 치매예방교육 뿐만 아니라 관내 신경과 및 정신건강의학과 병.의원 25개소를 지정 치매무료검진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만60세 어르신 중 치매 진단 및 치매 약을 복용하고 전국가구 평균소득의 100%이하에 해당되면 치매치료관리비를 월3만원 (연36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 전주시 치매상담센터는 교육실, 인지재활프로그램실, 휴게실, 상담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치매대상자를 위한 교육 및 인지재활 사업과 치매 위험군을 위한 인지증진 사업 등 다채로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니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이외의 치매관리 사업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전주시 치매상담센터(281-6248, 6291∼5)로 문의하면 된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보건소 건강증진과, 281-6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