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는 예기치 못한 정전 발생시 주요 교차로 신호기 운영중단으로 교통혼잡 및 사고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6월말까지 정전시 신호기 정상운영을 위한 비상전원공급 무정전 전원장치를 확대 설치하여 비상상황에서도 안정된 교통신호시스템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 무정전 전원장치(UPS)는 정전시 일정 시간동안 자체 전력으로 비상전원을 공급하는 장치로 최근 몇년간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전력수급 불안정으로 정전 위기 상황이 자주 발생하고 있어 갑작스런 정전시 교통신호 정상운영을 위한 대책마련이 필요한 상황으로,
○ 전주시는 2013년에 종합경기장 사거리 등 교차로 4개소에 무정전 전원장치를 시범 설치 운영하였고, 올해는 1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충경로 사거리 등 차량통행이 많은 관내 주요 교차로 18개소에 무정전 전원장치를 추가 설치한다.
○ 전주시 관계자는 “정전시 교차로 신호기 운영이 중단되면 수신호 교통경찰 인력이 도착할 때까지 교통혼잡에 따른 사고위험이 높아지므로, 무정전 전원장치 설치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교통신호운영으로 안전한 교통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교통정책과, 281-2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