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어르신들 폭염 대비 덕진구가 함께해요
  • 작성자 대외협력담당관
  • 등록일 2014-05-20

○ 전주시 덕진구(구청장 이지성)는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관내 경로당(284개소)에 에어컨을 100% 설치한다고 밝혔다.

 

○ 덕진구에서는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로 해마다 여름철 평균기온의 급상승과 함께 35도이상 폭염빈도가 증가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가오는 여름철 무더위에 취약한 노인계층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대비하기 위하여 사업비 80백만원으로 에어컨이 설치되지 않은 진북동 건산천경로당 등 80개소에 5월 12일부터 대대적으로 설치하고 있으며 5월말까지 완료 할 계획이다.  

 

○ 그동안 덕진구에서는 2012년도까지 관내 284개소 경로당 중 177개소(설치율 62%)에 에어컨을 설치하였고, 2013년도에 27개소를 추가 설치하여 총 204개소(설치율 72%)에 에어컨이 설치되었다. 2014년도 폭염대책으로 경로당 에어컨 설치사업비 80백만원을 본예산으로 확보하였으며, 모든 경로당에 7, 8월에 10만원씩의 냉방비를 지급할 계획으로 어르신들이 폭염시나 장마철에 경로당에서 건강한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아울러 에어컨이 기 설치된 경로당에는 현지조사 점검을 통하여 작동여부확인은 물론 장비의 노후화로 효율이 떨어지거나 고장이 잦은 에어컨은 수리하거나 교체를 통하여 관내 모든 경로당에 100% 에어컨 가동준비를 마칠 계획이다.

 

○ 덕진구 오영인 생활복지과장은 “지구온난화로 해마다 무더위가 더욱 심화될 것이 예측되고, 노령화와 핵가족화로 노령인구가 급격히 늘면서 지역 경로당이 명실상부한 무더위쉼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노인복지시책을 강구해 경로당을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개선하고, 어르신들의 편익증진 및 복지향상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또한 쌍용2차아파트경로당 구경회 회장은 “지금까지는 에어컨이 없어 여름철에 경로당 회원들이 고생을 많이 했다” 며 “이번 에어컨 설치로  많은 회원들과 함께 시원한 곳에서 점심식사라도 같이 할 생각을 하니 기대가 된다고”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덕진구 생활복지과, 270-6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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