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완산구 유관기관?단체장 모임인 완산회(공동회장 이기선?윤석길)에서는 지난 7일 오후 3시,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女 쇼트트랙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아랑 선수와 그 부모님을 초청하여 환담을 갖고 장학금 100만원과 함께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전주시한의사협회부회장(우주한의원 심진찬)이 제공한 건강증진 세트를 전달, 김 선수를 격려하였다.
○ 이날 전달식에서 김아랑 선수와 그 부모님(父 김학만)은 지난 소치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열화와 같은 응원과 성원을 보내주신 전주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였으며,
○ 특히, 김아랑 선수는 그간 운동선수로서 부상과, 부진한 경기력 등으로 힘들때 “고향 전주에 내려와 어렸을 때 훈련하던 전주빙상경기장을 둘러보며 심신의 힐링과 함께 초심을 잊지 않기 위해 마음을 다잡았다”며, 크고 자라난 고향 전주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하였다.
○ 완산구청장은 “불꽃 투혼의 김아랑 선수가 전주시민의 자랑이자, 전주시민에게 자부심을 갖게 했다”며, “전주시를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은 물론 우리나라 국위선양에 큰 기여를 하였다”고 그 노고를 격려 하였다.
○ 김아랑 선수는 서서학동 출신으로 전북제일고를 졸업하고 한국체육대학교 재학중이며 2011년 중학생 때부터 두각을 나타내어 주니어 등 연령대별 국가대표를 지냈으며, 2013년 국제빙상경기연맹 월드컵대회 1,000m, 1500m, 계주 3,000m에서 금?은?동메달을 휩쓰는 등 여자 쇼트트랙 선수의 계보를 잇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선수로
○ 소치동계올림픽 이후 2014년 세계빙상경기연맹 세계선수권대회에서 1,500m 은매달을 획득한 바 있으며, 4월 6일까지 2014/2015 1, 2차 국가대표 선발전 일정을 모두 마친 후 서서학동 자택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완산구 행정지원과, 220-5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