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활용 나눔장터 ‘또또시장’, 25일 전북도청 야외광장에서 개최
- 또또시장 수익금 일부 전주시의 ‘엄마의 밥상’을 위해 기부 예정
○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자원절약과 나눔의 소중함을 체험하게 하는 ‘또또시장’ 나눔장터가 25일 전북도청 야외광장에서 열렸다.
○ 전주시와 전주시나눔장터실무협의회가 개최한 이날 행사에는 전주지역 어린이와 어린이가족, 시민단체 등 110여 개 팀이 참가했으며, 많은 시민들도 행사장을 찾아 환경사랑 운동에 동참했다.
○ ‘또 쓰고 또 쓰자’라는 뜻의 ‘또또시장’은 시민들이 아이들과 함께 집에서 사용하던 옷, 책, 장난감, 노트, 신발, 가방, 소형가전제품 등 갖가지 중고 물품을 직접 가지고 나와 판매하거나 다른 물건으로 교환하는 행사다.
○ 시는 이를 통해 어린이들 스스로가 자원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또한 행사 판매수익금의 일부는 어린이들이 어려서부터 나눔의 기쁨을 알 수 있도록 자발적 기부를 통해 모금해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는 기부된 판매수익금이 전주시의 ‘엄마의 밥상’ 등에 후원될 예정이다.
○ 전주시 관계자는 “생활 속 재활용 문화 확산을 위해 앞으로도 이런 대규모 나눔장터 뿐만 아니라 아파트 중심의 소규모 나눔장터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자원위생과, 281-2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