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손도손 모자뜨기 자원봉사 120여명 참여
○ 전주시에서는 2014. 12. 29(월) 한 해 동안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온 여성자원봉사자 120여명이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15개 자원봉사단체를 연합하여, ‘소통을 잘하면 인생이 행복하다’라는 주제로 교육을 실시하고, 오후에는 모자 뜨기 자원봉사를 진행하였다.
○ 한 해를 마무리하며 여러 단체 자원봉사자간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서로 소통하며 이해하고, 그동안 단체별로 활동해온 내용들을 알아가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
○ ‘소통을 잘하면 인생이 행복하다’라는 교육을 통하여 단체 간 소통하며 자원봉사활동을 공유하고, 서로의 장점들을 배워가며, 연합하여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계기도 마련하였다.
○ ‘아프리카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손놀림은 익숙하지 않았지만 한 땀 한 땀 뜨개질 하는 모습들은 진지하였다.
○ 매년 100만명의 신생아들이 만 하루를 넘기지 못하고 사망한다고 한다. 완성된 모자는 세상에 태어난 지 28일 미만의 신생아들에게 전달되며, 완성된 모자는 이달 말일까지 모아서 세이브더칠드런으로 보내게 되고,그곳에서 아프리카 등 여러 나라로 보내진다.
○ 면역성이 떨어지는 신생아에게 털모자를 씌우고 포대기로 감싼 후 안고 있으면 생명의 힘을 키워나간다고 한다.
○ 이번 행사에는 북한이탈주민(통일희망봉사단)과 다문화가족들도 동참하였으며, 참여한 자원봉사자 모두가 연합하여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희망찬 2015년을 맞이하며 “살고 싶은 도시 전주 만들기”에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힘을 모을 것을 다짐하였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자치행정과, 281-2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