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시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박차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09-09

- 완산구, 재개발·재건축 사업지구에서 소외된 용머리고개 위험지역 정비사업 추진
- 용머리고개 서민밀집위험지역에 10억원 투입, 붕괴위험이 있는 가옥과 옹벽 등 31곳 정비

 

○ 전주시가 재난안전 사각지대에 대한 꾸준한 정비를 통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해나가고 있다.

 

○ 완산구(구청장 최락휘)는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인명 및 재난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붕괴위험 우려가 있는 용머리고개 서민밀집위험지역의 주택, 도로 등에 대한 재난·재해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 시는 그간 재개발 및 재건축 사업지구에서 소외돼 재난안전 사각지역으로 남아있는 서완산동2가 용머리고개 서민밀집위험지역에 올해 총 10억원을 투입, 붕괴위험이 있는 가옥과 옹벽, 석축, 법면 등 31개소를 정비할 계획이다.

 

○ 이 사업은 현재까지 2동의 가옥철거와 옹벽 1개소, 석축 15개소, 법면 1개소가 정비되는 등 70%의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시는 동절기가 이전까지 사업을 완료해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 완산구청 김칠겸 건설과장은 “기후변화로 자연재난이 대형화되고 발생빈도가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재해예방사업의 중요성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자연재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시는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40억원을 투입해 서서학동과 교동, 동완산동 등 서민밀집위험지역 3개 지구에 대한 정비를 완료하는 등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완산구 건설과, 220-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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