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선 6기 김승수 전주시장이 7. 3(목) 취임 후 처음 주재한 회의에서 시정이 바뀌려면 공직사회의 변화는 필수라면서 헌신과 열정을 다해 일을 해 줄 것과 무사안일, 복지부동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 김 시장은 이날 오전 국, 소, 구청장 등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 간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 김 시장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겠다. 일 위주로, 성과 위주로, 효율성 위주로 시정을 이끌겠다”며 "외부환경에 적응하고 변화해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공직사회의 변화는 당연하다”고 독려했다.
○ 또한“민선 6기 시정의 키워드는“시민중심, 현장중심”이라며 모든 직원이 마음껏 소신껏 역량을 펼 수 있도록 시장 역할을 다하고, 책임도 시장이 지겠다”고 말했다.
○ 또한 시정의 최우선 과제 중 첫 번째가 복지문제인 만큼 장애와 절대적 빈곤자를 챙겨 소외되는 자가 없도록 해 줄 것과 시청을 비롯한 모든 공공청사에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불편시설을 없애줄 것을 강력하게 주문하였다.
현안과제는 매일매일 보고?토론 특히 그간 시장 공백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현안사업들인 시내버스 문제, 종합경기장 개발, 항공대 이전, 에코시티 조성, 교도소 이전, 전라감영, 한옥마을 주차장 등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매일매일 보고와 토론을 거쳐 추진해 나갈 것을 당부하였다.
? 시내버스 문제에 대해서는 시민 이동권 문제인 만큼 시에서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해결할 것을
? 종합경기장 개발 사업은 쇼핑몰은 반대하지만 컨벤션?호텔은 그 장소에 있어야한다는데 공감을 하며, 전문가와 토론을 또는 서울 용산공원과 같은 국제공모 방안 등을 검토하고
? 교도소이전과 항공대 이전은 절차대로 추진해 갈 것이며 원칙과 명분을 지켜 해결해 나갈 것임
? 전라감영은 백지화를 하자는 것이 아니며 당대도 중요하지만 후대도 중요한 만큼 시간이 걸리더라도 깊이 있게 논의를 거쳐 추진해 나가자는 것임
? 한옥마을은 많은 노력을 통해 성공을 하였기에 위기가 왔다는 것으로 위기해소방안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 나갈 것임
○ 또한 업무를 추진해 가는 과정에서 “보고서에는 현장의 시민 의견과 전문가의 의견을 실명으로 반영해줄 것과 업무연찬을 위한 벤치마킹 등은 자유롭게 실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으며
○ "시?구?동 간 의사소통이 매끄럽게 될 수 있도록 소통을 확대해 나갈 것은 물론 구청?동, 현장부서 근무자도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도록 골고루 형평성 있게 추진하고, 육체적?정신적으로 힘든 부서와 현장부서 근무자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도록 해 나가겠다"는 뜻을 간부들에게 전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대외협력담당관실, 281-2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