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건지산 숲속 작은도서관 인문학 산책 행사 운영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05-11

- 5월 가정의 달의 맞이하여 시(詩) 토크 행사 가져

 

○ 전주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시를 매개로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지난 9일 토요일 오후 2시 건지산 숲속 작은도서관에서 시 토크 행사를 가졌다.

 

○ 이번 행사는 “숲에서 사랑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작은도서관 이용자인 김상일씨는 공광규 시인의 『얼굴반찬』과 김보라 어린이는 자작시인 『부모님이 없으면』을 낭송하였다.

 

○ 또한, 참석자 모두 김초혜의 『어머니』와 함민복의 『눈물은 왜 짠가』를 낭송한 후, 마지막으로 함께 참석한 김성주 국회의원은 임보의 『마누라 음식 간보기』라는 시를 낭송하였다.

 

○ 한편, 김성주 국회의원과 행사에 참석한 시민 60여명은 시의 느낌과 더불어 각자의 어머니,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하였고, 가족의 의미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 건지산 숲속 작은도서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인문학 관련 행사에 자주 참여하고 있다고 밝힌 한 참석자는 “시를 낭독하고 그와 관련된 서로의 느낌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이번 행사 진행으로 마음이 뭉클하면서 따뜻해지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껴보는 시간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 건지산 숲속 작은도서관은 전주시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숲이 주는 풍요로움과 더불어 매월 인문학 산책으로 시민들의 소통과 힐링공간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다음달 6월 26일에는 세익스피어 4대 비극에 대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완산도서관, 230-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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