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바둑으로 한중일 하나되다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4-11-20

-중국 쑤저우에서 펼쳐지는 흑돌, 백돌의 향연
- 전주-가나자와-쑤저우 3개 자매도시간 바둑대회 in 蘇州 개최
- 행정, 문화예술, 교육 분야 교류에 이어,‘바둑’을 매개로, 한중일 3개 도시간
- 교류의 활성화에 촉매제 역할 기대

 

○ 한때 천재소년 기사라 불리는 ‘이창호’와 그 뒤를 이은 ‘이세돌’의 등장으로, 세계바둑사의 혁명을 불러일으킨 ‘한국', 바둑의 발상지라 할 수 있는 바둑 종주국 ‘중국’, 세계아마추어 바둑 선수권 대회를 개최. 현대바둑 발전에 기여함에 바둑선진국을 자처하는 ‘일본’

 

○ 최근 위 3개국간 상호 자매도시인 전주-쑤저우(蘇州)-가나자와(金澤)가 모여 「제4회 한중일 자매도시 바둑대회 in 蘇州」를 개최한다.

 

○ 이번 바둑대회는 전주-중국 쑤저우-일본 가나자와 3개 도시간 국제자매도시 결연관계가 형성에 따라, 2009년 일본 가나자와시에서의 국제 친선바둑대회 개최 제의를 발단으로 2010년 중국 쑤저우에서 처음 개최, 2011년에는 일본 가나자와시에서, 2012년에는 전주에서 개최하였고, 올해 4번째로 중국 쑤저우에서 개최하는 것이다.

 

○ 이에, 전주시에서는 전주시 바둑협회 회원 10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11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파견. 3개국의 뛰어난 선수 40여명과 기량을 펼칠 계획이다.

 

○ 전주시 관계자는 21일 쑤저우로 향하는 대표단에게, “바둑을 흔히 ‘수담(手談)’이라고 표현하는데, 이는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끼리라도 바둑을 두면 마음이 통한다는 의미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 ‘수담’이라는 표현처럼 이번 바둑대회를 통해, 언어는 다르지만 서로 소통하며 자매도시간 교류 활성화 및 우호관계 유지에 기여했으면 한다”고 격려했다.

 

○ 이에 대표단 김진환 단장은 “우보천리(牛步千里)의 마음가짐으로 한 돌 한 돌 신중하게 경기에 임하고, 전주는 물론 한국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3개시 바둑인들의 친선과 화합은 물론, 자매도시간 교류의 심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차기 대회 개최지는 이번 바둑대회 시상식과 함께 결정할 예정이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자치행정과, 281-2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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