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시 자연사랑 동아리
  • 작성자 대외협력담당관
  • 등록일 2014-06-11

○ 지난 10일 더위가 한창인 오후 1시, 전북 전주종합복지관에서 도내 8백 여 명의 시각 장애우와 그 가족들이 모여 즐거운 음악 공연을 펼쳤다.

 

○ 전주시와 시 산하 동아리 ‘자연사랑’이 주최한 이번 공연은 전북장애인협회가 주관한 ‘2014 심청이상 시상식’의 2부 행사의 가 자연사랑 정진기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각 지부를 대표하는 참가자들이 노래실력을 뽐내는 노래자랑 외에도 초대가수(혜미,조미량,유기)의 축하공연 및 가족 장기자랑 등 다채롭고 신명나는 무대가 마련되었다. 

 

○ 완산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시각장애우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으며 더욱 큰 꿈과 희망을 갖고 앞으로도 힘차게 생활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이른 더위에도 불구하고 복지관을 가득 메운 가족들은 모처럼 크게 웃으니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기분이라며 장애우들을 대상으로 한 각종 문화행사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 심사위원장을 맡은 완산구청 환경위생과 박래만 과장은 “참가자들이 가수 못지않은 실력을 뽐내 내심 놀랐고 관중들까지 어우러져 음악을 통해 화합하는 모습을 보니 즐거움을 넘어 감동 그 자체였다.”고 심사평했다.

 

○ 한편, 전주시 상상동아리 ‘자연사랑’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소외되기 쉬운 우리 이웃을 찾아가 ‘사랑나눔’, ‘행복전달’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완산구 환경위생과, 220-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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