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풍남초 등 16개 학교에 학생들의 체험 위한 학교 텃밭 1,680㎡ 조성
- 학생들, 앞으로 방울토마토, 가지, 고추 모종 심기와 모내기 등 체험
○ 전주의 미래를 책임질 어린 학생들이 생태도시의 근간이 될 텃밭 가꾸기에 나선다.
○ 전주시는 올해 풍남초등학교 등 관내 16개 학교에 텃밭 1,680㎡을 조성하고, 학생들과 함께 방울토마토, 가지, 고추, 상추 등 모종식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텃밭활동을 추진한다.
○ 먼저 5월 초까지 진행될 식재 체험활동에서 학생들은 각 학교별 여건에 맞게 고구마와 치커리, 옥수수 등 10여종의 작물을 심고, 매일 체험한 활동내용과 느낌을 글로 쓰거나 그림으로 그리는 관찰일지를 기록한다.
○ 학생들은 앞으로 모내기체험과 직접 텃밭에서 가꾼 작물을 수확하는 작물수확체험, 이를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생산물 직거래 체험 등도 추진하게 된다.
○ 이와 관련해 풍남초등학교 5~6학년 학생 50여명은 29일 학교텃밭에서 방울토마토와 고추, 가지, 상추 등을 직접 심는 체험 행사를 가졌다.
○ 학생들은 체험에 필요한 모종과 호미를 미리 준비하고, 텃밭활동에 따른 사전 안전 교육과 채소별 모종 심는 방법에 대한 교육도 받았다.
○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교과 이외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습에 대한 흥미와 의욕을 높이고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자기 주도적인 학습태도를 높일 수 있다” 며 다양한 체험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한편 이 사업은 전주시와 전북도가 사업비를 지원하고 전주교육지원청이 대상학교를 선정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농협중앙회 전북지부 소속 8명으로 구성된 시니어 사업단은 학생들의 원활한 체험활동을 위해 텃밭조성과 주 2∼3회 정도 텃밭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281-6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