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시 보건소 천변일대 집중방역 실시
  • 작성자 대외협력담당관
  • 등록일 2014-07-09

전주시 보건소(소장 김경숙)는 진드기 등 해충박멸을 위하여 지난 7월 8일, 전주천 일대를 시작으로 삼천천 일대와 관내 해충 취약지, 공원, 잔디밭 등에 대해 7∼8월 중 집중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전주천에서 발견된 작은소참진드기의 경우, 모두가 중증열성혈소판감소 증후군(SFTS)을 유발하지는 않으며, 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 작은소참진드기(100마리 당 1마리 수준)에 물린 경우에만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이 발병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낮은 발병률에 비해 치사율은 6%정도이므로 작은소참진드기가 왕성히 활동하는  5∼8월에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감염경로는 매개 진드기에 물려 전파되는 것으로 추정되며, 잠복기는 6일에서 2주이고, 임상적 증상은 38℃ 이상의 발열과 소화기 증상(피로감, 식욕저하, 림프절종창 등), 혈소판 및 백혈구 감소 등이 있다.

 

김경숙 전주시 보건소장은 “전주천 및 삼천천 일대와 관내 해충 취약지 방역 소독을 실시하여, 감염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무엇보다도 시민들께서는 야산이나 들판에서 활동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야외활동 수칙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야외활동 수칙

1. 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수풀, 나무 우거진 곳 등) 지역에서 활동 할 때에는 긴 바지와 긴 셔츠를 착용하고, 피부가 드러나지 않도록 양말에 바지를 넣어 이동해야 한다.

2. 근처의 식물과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되도록 길의 중앙으로 걷도록 한다.

3. 수풀 등에 다녀온 후 진드기에 물린 곳이 없는지 주의 깊게 관찰하고 귀가 후 2시간 내에 온몸을 씻고 거울을 이용하여 꼼꼼히 확인한다.
  ※ 특히 아이들은 부모님께서 머리카락, 귀 주변, 팔 아래, 허리 주위, 무릎 뒤,  다리사이 등을 꼼꼼히 살펴주어야 한다.
4. 어두운 색보다 밝은 색이 진드기 확인과 제거에 쉬우므로 밝은 색 옷을 착용한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보건행정과, 281-6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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