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전주시 완산구청 로비에 가면 옛 추억을 만끽할 수 있다! 선너머종합복지관(관장 정식수) 주관으로 옛 흑백사진 전시회가 지난 10일부터 2월 14일까지 5일간 완산구청 1층 로비에서 진행 중이다.
○ 우리 동네 이웃들의 삶과 꿈, 추억이 담긴 흑백사진 60여 작품이 민원인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전시된 사진은 1980년 이전의 옛 사진들으로 학창시절 친구들과의 추억이 담긴 사진부터, 빵집, 슈퍼 등 동네 전경, 개천 물놀이 모습 등 일상생활의 소중한 한 때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 전시회의 출발은 선너머종합복지관 박승용 팀장이 경로당 어르신들을 문안하는 과정에서 시작 되었는데, 박팀장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본인의 옛 사진 꺼내 이야기 하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은 것이다. 빛바랜 옛 흑백사진은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만남과 소통의 소재가 되었다.
○ 이 같은 계기로 동네 어르신 등 마을 주민들로부터 추억의 흑백사진 200여점 모아, 보정 작업을 거쳐 확대 인화 하여, 많은 사람들과 함께 추억과 재미를 나누게 된 것. 한 장 한 장의 사진들은 구청을 찾은 시민 및 직원들에게 지난 추억을 기억하며 이야기 꽃을 피우는 소중한 한때를 제공하고 있다.
○ 한편, 온라인으로 페이스북 ‘우리동네 사진관 (http://www. facebook.com/cndsnm)‘에서도 사진 작품을 감상 할 수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완산구 행정지원과, 220-5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