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희망마을조성사업으로 마을공동체 날개짓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04-13

- 완산동·삼천동 주민들 국가공모사업 통해 마을공동체 활성화사업 나서
- 전주형 마을공동체 육성을 위한 ‘온두레’와 함께 지역사회에 활기 제공

 

○ 전주시가 민선6기 핵심정책인 동네복지의 디딤돌이 될 지역공동체 활성화사업을 본격화한다.

 

○ 시는 지난해 행정자치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희망마을조성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사업’이 이달부터 지역 내 3개 권역에서 추진된다고 13일 밝혔다.

 

○ ‘희망마을 조성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사업’은 주민협의체가 각각 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아 지역주민들과 함께 지역을 가꾸며 알아가고, 공동체 활동을 통해 생활만족도를 높이는 사업이다.

 

○ 올해 이 사업에는 완산동주민협의체를 비롯한 지역 내 3개 주민협의체가 사업대상에 포함됐다.

 

○ 선정된 주민협의체 중 완산동주민협의체는 오는 17일부터 6월말까지 ‘완산골 주거복지 주민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다.

 

○ 완산동주민협의체는 이를 위해 지난달 ‘완산골 주거복지를 위한 주거복지추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앞으로 진정한 마을 만들기와 행복한 마을을 위한 주거복지에 대한 논의, 현장견학 등 총 9회에 걸쳐 주민학교 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 또 삼천도시대학협의회는 삼천동 그린공원을 나무옹벽 및 꽃길 조성, 산책로 갤러리 등의 사업을 추진해 지역주민들이 좀 더 이용하기 좋은 생태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 생태공원으로 조성되는 그린공원은 이후 지역유치원 아이들의 생태학습장과 ‘도토리산 다람쥐마을 운동회’장소 등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 이밖에 금암2동 주민협의체는 올해 마을북카페를 활용해 마을발전 포럼을 개최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의견을 모으기 위해 주민기자를 양성하는 사업 등을 추진한다.

 

○ 시는 이와는 별개로 이달부터 사람 중심의 지속가능한 전주형 마을공동체 육성을 위한 ‘온두레’ 사업도 관내 70개 지역에서 추진되는 만큼, 앞으로 주민들이 직접 자신이 거주하는 마을을 가꾸는 데 참여하는 마을공동체 사업이 더울 활기를 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특히 이 같은 지역공동체 활성화사업이 앞으로 동 권역을 중심으로 마을재생을 통한 주거와 쾌적한 삶터 조성, 사회적경제 활력화, 마을공동체를 통한 따뜻한 이웃의 복원, 마을 공유경제 등으로 이어지는 ‘동네복지’정책과도 연결될 수 있다고 보고 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 오길중 전주시 공동체지원과장은 “공모사업에 참여한 주민협의체들이 자발적인 공동체 구축을 통해 동네복지정책 실현의 디딤돌 역할을 해 나가길 바란다”면서 “더 많은 마을이 각 지역에 산재해 있는 공공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발굴에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공동체지원과, 281-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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