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음식으로 소통하는 시간 비빔쿠킹콘서트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10-23

○ 전주음식을 새롭게 재해석하고 음식으로 소통하는 공간이 마련된다.

 

○ 지난 22일부터 한국전통문화전당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전주비빔밥축제가 마련한 ‘비빔쿠킹 콘서트’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 주말인 24일과 25일 비빔놀이터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크게 ‘조리시연’과 ‘소통의 시간’으로 나눠지며, 유명인사 및 비빔밥명인 등이 초청돼 음식 솜씨를 뽐낸다.

 

○‘조리시연’에서는 음식명인과 스타쉐프 등이 전주향토음식과 식재료를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음식들을 만날 수 있다. 또, 메뉴 기획 의도 및 조리법을 직접 선보이는 특별한 조리시연도 진행된다.

 

○ ‘소통의 시간’은 전주향토음식 명인 및 각 분야 스타 쉐프들이 식문화, 식재료, 조리철학 등 음식관련 주제에 대해 얘기를 하고, 관람객들과 자유로운 질의응답, 토론 등을 통해 대중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이다.

 

○ 우선, 24일에는 김년임 비빔밥 명인(2008 무형문화재 제39호 비빔밥 기능보유자)와 딸 양미 씨가 출연해 대를 이어온 자신들의 비빔밥 노하우를 시연할 예정이다. 또, 대표적인 전주향토음식 중 하나인 폐백에 대한 이야기를 박영자 명인이 들려줄 예정이다.

 

○ 25일에는 안명자 김치문화연구소 원장이 우리 식탁에서 절대 빼 놓을 수 없는 김치이야기와 시연을 진행한다.

 

○ 또한, 이탈리아 국립관광요리학교 부학장인 알베르토 페베라로 쉐프와 안드레아 보탈리 쉐프, 싱가폴 르메르디앙 호텔 박성우 쉐프 등이 출연하는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좀처럼 보기 힘든 세계 여러 음식들을 직접 맛보고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 비빔밥축제 관계자는 “한식문화의 체험과 교육을 통해 한식을 생활화하고 쿠킹클래스에서 만날 수 있는 이야기와 시식체험이 어우러져 음식으로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비빔밥축제가 단순한 비빔밥 판매가 아닌 비빔의 문화를 파는 축제로 의미를 확장했다”고 소개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한문화지원사무소, 281-2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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