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부공무원, 중점대상사업 예산확보 설득 작업‘올인’
▶ 국가예산확보사업 신규 18개 포함 총 63개 사업, 5,954억원 규모 잠정확정…
전주시는 23일(수) 김송일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중앙부처 방문활동 보고회'를 개최해 내년도 국가예산확보사업을 잠정확정하고, 4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 중인 국가예산편성에 발맞춰 예산확보에 온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전주시는 신규사업 18개 사업을 포함해 총 63개 사업에 5,954억원 규모의 국가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잠정 확정하고, 간부 공무원을 비롯한 전 공무원이 기획재정부 및 관련 부처와의 예산 확보 협의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 전주시는 내년도 국가예산사업 중 83%에 해당하는 41개 사업에 필요한 국가예산 4,971억원의 경우, 중앙부처의 예산반영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중앙부처가 긍정 검토하거나 다소 부정적인 입장을 밝힌 사업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부처를 방문하고 적극적인 설득을 이어나가 국비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 2015년도 국가예산확보 주요 건의사업( 45건)으로는,
- 국토교통부 소관으로(11개 사업 985억원)
?구도심 테마거리 조성, 독배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전주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 북부권 국도대체 우회도로 건설(용진~우아, 용정~용진) 등
- 환경부 소관으로(12개 사업 555억원)
?전주시 LID 그린빗물인프라조성 사업, 유기성 폐기물 에너지화시설, 노송천 복원 프로젝트, 삼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새만금유역 CSOs 및 초기 우수처리시설 설치사업 등
- 산업통상자원부 소관으로(9개 사업 412억원)
?탄소밸리 구축사업, 나노융합비즈사업, 신재생에너지 지역지원사업 등
-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으로(6개 사업 142억원)
?전통문화도시 조성사업, 전통문화 융복합상품개발 지원, 지역공예마을 육성사업 등
- 농림축산식품부 소관으로(4개 사업 12억원)
?돼지부산물을 이용한 1?2?3차 융복합화 사업, 친환경 농산물 유통조직 육성사업 등
- 중소기업청 소관으로(3개 사업 78억원)
?전주 전자상가 고객지원센터 구입 및 리모델링, 중앙상가 내 LED등 교체 및 전기시설 보수 등이 추진된다.
? 이밖에도 전주시는 2015년 국가예산 확보에 앞서 정부 정책기조에 부합하는 신규사업을 마련하는‘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두 차례에 걸쳐 개최해 전주발전을 견인할 다양한 사업을 신규 발굴한 바 있으며, 향후에도 중앙부처의 실행계획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한 지속적인 사업발굴과 대응논리 개발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또한 전주시는 이번 국가예산확보활동을 기점으로 국가예산편성순기인 5, 6월을 ‘국가예산확보 집중 활동’기간으로 설정하고, 중앙부처와 지역 국회의원을 지속 방문하고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국비확보에 다각적인 노력을 쏟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 김송일 부시장은 국가예산확보와 관련해“예산편성단계에서 관계부처 국·과장과 실무자들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집요하게 방문 설명하고,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서라면 경우에 따라 상주하며 설득에 나서는 등 시민을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강도 높게 지시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기획예산과, 281-2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