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덕진구(구청장 이지성)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과 공공근로사업 참여자에 대한 근골격계질환 예방 교육을 16일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 근골격계질환이란 무리한 힘의 사용, 반복적인 동작, 부적절한 작업 자세 등으로 인해 근육과 신경, 인대, 힘줄, 관절 등의 조직이 손상되어 인체에 나타나는 건강장해를 일컫는 말로 한 언론 조사에 따르면 작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산업재해 10명 중 7명이 근골격계 질환자로 판명날 정도로 그 심각성이 큰 상황이다.
○ 현재 덕진구에는 지역공동체일자리와 공공근로사업에 60여 명이 참여 중이며 이들 대부분이 허리 숙임, 반복적인 손목 사용 등 근골격계질환이 발생할 수 있는 작업 형태를 가지고 있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 이에 덕진구에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북지도원의 협조를 얻어 근골격계질환의 원인과 증상, 발생단계 등에 대한 전반적 이해를 구하는 동시에 근골격계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작업 수칙을 중점적으로 교육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이번 교육을 기획한 양영숙 경제교통과장은 “그간 일자리사업 참여자에 대한 교육이 시 차원의 안전교육 위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구의 역할이 미미했으나 앞으로는 구 차원에서 근골격계질환 예방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해 산업재해 청정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덕진구 경제교통과, 270-6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