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수 시장, ‘전주의 미래’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 청년들, 전주시 청년의 미래와 청년 커뮤니케이션 공간 구성 등 발표
- 청년을 위한 정책 개발의 주체로서 시정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사 피력
○ 김승수 전주시장이 전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과의 격의 없는 소통행보에 나섰다.
○ 김 시장은 10일 오후 7시 전주영화호텔 2층 영화도서관카페에서 열린 ‘청년 상상마당’ 행사에 참석해 지역 청년 100여명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 전주시 청년 다울마당(위원장 오민정)이 주관한 이 행사는 ‘상상’이라는 모티브를 통해 청년들 스스로가 청년의제를 보다 긍정적인 방식으로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 참석자들은 이날 전주시 청년의 미래와 청년 커뮤니케이션 공간 구성 등 5개의 주제를 가지고 각 테이블별로 조를 구성해 청년이 상상하는 전주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각 주제별로 열띤 대화의 시간도 마련됐다.
○ 특히 상상마당에서는 대다수의 참석자들은 전주지역 청년들이 보다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점에 크게 공감했다.
○ 또한, 청년들 스스로가 청년을 위한 정책개발의 주체가 되어 보다 적극적으로 시정에 참여할 필요가 있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 오민정 청년 다울마당 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들이 소통을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전주시의 청년의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마련하고, 청년들에게 전주시민이라는 정체성을 느낄 수 있도록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 김승수 시장은 “극심한 취업난과 주거불안, 의료 등 청년들 스스로의 노력으로도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들을 행정에서 깊숙이 개입해 풀어나갈 것”이라며 “오늘 청년들이 상상한 좋은 아이디어들은 충분히 검토한 후 시정에 반영해 청년이 가장 살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시민소통담당관, 063-281-5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