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안전행정부로부터 특별교부세 20억원을 확보하여 그간 미진했던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마무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 전주시는 ▲새만금유역 하수도 월류수 및 초기우수처리시설 설치 5억원 ▲ 야전 재해위험지구정비 5억원 ▲ 버스승강장 태양광 LED조명 설치 2억원 ▲노송동 주민센터 증축 3억원 등 총 20억원을 확보하였는데
○ 이는 “조용한 카리스마”로 불리는 김승수 전주시장의 지속적인 방문과 설득을 통한 노력과 해당지역구 국회의원과의 협력이 마침내 효과를 내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 먼저 새만금유역 하수도 월류수 및 초기우수처리시설 설치 사업은 전주시가 새만금유역 수질개선을 위해 2010년도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496억원을 투자하여 10만톤 규모의 오염이 심한 초기우수와 폭우시 범람한 하수 저장을 위한 공간을 송천동 환경사업소 내에 설치하는 사업이다. 전주시는 이 사업의 사업비를 확보하기위해 특히 관심을 기울여 왔으며 이번 특별교부세 5억원 확보를 통해 2015년으로 예정된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가 기대되고 있다.
○ 또한 재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재해로부터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팔복동 야전마을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에 5억원을 확보함으로써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야전마을은 그동안 집중호우시 전주천보다 낮은 지대로 말미암아 반복적으로 시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여 2010년 재해위험지구로 지정되어 올해 7월 착공한 지역으로 금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게 되었다.
○ 그리고 야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과 에너지절약을 위해 우범지역 및 학교주변,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버스승강장 10개소의 조명을 태양광 LED로 교체하는 사업에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하여 버스운전기사의 시야확보와 시민들의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이 조성될 수 있게 되었다.
○ 아울러, 얼굴없는 천사가 사는 지역으로 유명한 노송동의 노후된 주민센터 청사를 증축하기 위한 총사업비 5.6억원 중 3억원이 이번에 확보되었는데 이는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윤덕의원의 노력이 눈에 띄는 사업으로 95평 3층으로 증축되는 이 주민센터에는 향후 다양한 주민자치프로그램이 운영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시작으로
○ 앞으로도 전주시에서는 연말까지 지역 현안사업과 재해예방사업 등 시민의 생활에 필수적인 사업을 집중 발굴하여 특별교부세 확보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기획예산과, 281-2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