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보건소(소장 김경숙)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2015. 6. 9.(화) 전주시의사회 등 7개 의·약 관련 단체장과 간담회를 열어 메르스 확산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진료를 당부하였다.
○ 메르스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MER-CoV)감염에 의한 호흡기 질환으로 감염 시 발열을 동반한 호흡기 증상(기침 또는 호흡곤란 등)을 보이며 일부사례에서는 중증으로 진행되어 사망에 이르기도 하는 질병이다.
○ 이에 전주시는 ‘15. 5. 20. 발생한 메르스 감염환자 증가와 피해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경계”로 자체 상향 조정(6.5일)하고,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대응지침에 의거 중동호흡기증후군 방역대책 상황실을 '중동호흡기증후군 방역대책본부'로 격상하여 방역대책을 강화 추진하고 있으며, 의약관련 단체장과 간담회를 열어 대책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 오늘 간담회에서는 메르스 확산방지와 감염자 치료를 위한 의료기관과 전주시와의 유기적 협력방안 등이 논의되었고, 전주시보건소장은 메르스가 조기 종식될 수 있도록 모든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단체장들에게 당부하였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보건행정과, 281-6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