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는 오는 5월 황금연휴 기간동안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와 전주 한지문화축제가 함께 개최됨에 따라 이 기간동안 전주를 찾는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어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환경 제공을 위해 교통관련시설물 일제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 전주시는 이번 시설물 정비를 위해 공무원과 시설물 유지관리업체가 합동으로 7개반 21명의 점검반을 편성하여 관광객들의 교통길잡이 역할을 하는 교통표지판, 가변안내전광판, 버스도착안내단말기(BIT) 등을 중점 정비하는 한편 주요 도로 노후차선 재도색 및 파손된 시선유도봉, 간이중앙분리대 정비 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 노후되거나 잦은 외부충격으로 파손되어 보행자 불편을 유발하는 교통신호 및 광케이블용 지중 맨홀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그 중 58개소에 대한 교체공사를 진행하고 있어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시는 현재까지 팔달로, 혁신도시 인접도로, 금산사선의 차선도색을 완료하는 한편, 시선유도봉 178개, 반사경 52개소, 지중맨홀 50개소 정비를 마쳤으며, 본격적인 축제 개막이전 4월말까지 시설물 보수공사를 완료하고, 축제기간 중에도 상시 점검반을 운영하여 파손된 시설물은 신속 정비하는 등 안전한 교통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문화축제 기간동안 관광객 급증과 함께 차량혼잡 등 많은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교통관련시설물 사전 정비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하고 질서있는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여 다시 찾고 싶은 전주 이미지를 선물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교통정책과, 281-2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