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축적된 공간정보와 분산된 유관정보 통합·활용하는 KOPSS(콥스)착수 12월 완료 예정
- 시뮬레이션을 통한 시행착오 최소화로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전주 실현 탄력
○ 전주시가 맞춤형 공간계획을 통해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전주’ 만들기의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해줄 시스템을 구축한다.
○ 시는 5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동안 국비 2,100만원 등 총 1억 2,000여만원을 투입해 지역 내 분산된 공간정보를 통합, 활용할 수 있는 국토공간계획지원시스템(KOPSS:콥스)사업을 착수한다고 6일 밝혔다.
○ KOPSS(콥스)는 국토공간계획지원체계(KOrea Planning Support System)의 약어로 건축물, 토지대장, 새주소, 부동산 정보 등 공간정보를 수집·통합·분석해 토지이용과 도시정비 등 공간계획을 수립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시스템이다.
○ 특히, 3D를 활용한 경관 시뮬레이션을 통한 구조물 설계로 가시권, 시곡면, 일조권 등을 분석하여 시행착오 최소화 및 난개발을 방지를 통해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공간계획 수립 및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 전주시 생태도시계획 관계자는 “공간정보 통합 데이터와 첨단 분석기법을 적용한 KOPSS가 구축되면, 공간정보를 보다 손쉽게 활용하여 시민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할 수 있으며, 다양한 생태도시 연구용역 수립에 과학적이고 투명한 정보제공으로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전주 만들기’의 밑그림을 그리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한편, 국토교통부는 KOPSS를 개발하고, 보급하는 단계에서 행복생활권, 도시재생, 신도시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는 전주시가 업무활용 여건이 우수한 지자체로 평가받아 확산 지자체로 선정됐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생태도시계획과, 281-2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