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시 공유경제 제 2차 포럼 개최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03-04

‘다시, 공유의 시대가 왔다.’
전북공유경제연구회, 전주의제21추진협의회 등 민간단체 주관, 공유문화 확산 및 공유기업 창업 자극
시, 하반기 중으로 공유경제 관련 조례 제정 및 추경 예산 확보해 시범사업 운영 예정

 

○ 전주시가 공유경제 공감대 확산에 집중하고 있다.

 

○ 시는 4일 전북여성일자리센터 대강당에서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 취·창업 준비 여성·청년, 대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 공유경제 제 2차 포럼’을 개최했다.

 

○ 전북공유경제연구회와 전주의제21 추진협의회, 전주시 사회적경제통합지원TF 등 민간단체가 주최·주관한 이번 포럼은 공유문화를 확산하고, 사회적가치를 지향하는 공유기업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 공유경제는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것을 다른 사람과 교환하거나 함께 사용함으로써 자주 사용하지 않는 유휴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활동을 말한다. 기존 공유경제에서 중고의류, 도서, 장난감 등 쉽게 주고받을 수 있는 물건이 주로 거래되었다면 요즘은 남는 방(room), 사무실, 주차장 등 공간 공유를 넘어 개인의 경험 및 지식을 공유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 지난 1차 포럼에서 ‘도서’라는 물건이 매개가 되어 아파트 내 주민들간에 끈끈한 공동체가 형성되어가는 과정이 많은 시민들의 흥미를 유발했다면 이번 2차 포럼은 경험 및 지혜 공유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공유경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창업에 관심있는 젊은이들의 창업 의지를 고취시키는 자리였다. 서울시로부터 지혜 공유 플랫폼 ‘위즈돔’의 한상엽 대표를 추천받아 ‘다시, 공유의 시대 그리고 사람도서관 위즈돔’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었으며, 30대 초반의 스마트한 이미지의 한상엽 대표는 시종일관 에너지 넘치는 특강으로 강의를 유쾌하게 이끌어 나갔다. 

 

○ ‘위즈돔’은 개인이 소유한 경험과 이야기, 지혜 등 문화?사회적 자본을 합리적 가격으로 공개된 공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촉진하는 온, 오프라인 플랫폼으로 기회나 정보에 대한 불평등을 해소하고 정보 탐색 비용 및 정보 소외 계층 감소를 가져오는 공유경제 비즈니스이다. 

 

○ 시는 올해 안으로 공유경제 관련 조례 제정, 추경 예산 확보 등 제도적 근거와 공유경제 기본계획을 마련해 보다 체계적으로 공유경제를 활성화시켜 나갈 방침이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사회적경제과, 281-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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