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시 열린시민강좌 숲에서 길을 묻다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11-10

- 시, 10일 숲생태전문가인 김용규 강사 초청 ‘숲에서 배우는 삶과 경영의 지혜’ 특강 진행

 

○ 전주시는 10일 시청강당에서 시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숲생태전문가로 활동중인 김용규(여우숲 인간대표) 강사를 초청하는 전주시 열린시민강좌를 개최했다.

 

○ 김용규 강사는 이날 ‘숲에서 배우는 삶과 경영의 지혜’란 주제로 인간과 자연이 서로 공생하며 자연친화적인 매력있는 도시를 가꾸어 나갈 수 있음을 역설하였다.

 

○ 특히, 그는 “강사는 자연을 새로운 마음으로 들여다보면 나무와 풀만 있는 것이 아니며, 이름 없는 수많은 생명이 존재하고, 그들이 사는 모습 안에 인간을 향한 많은 은유가 존재함을 알게 된다”며 “이것이 바로 ‘숲의 가르침’”이라고 설명했다.

 

○ 또한, “숲의 탄생과 성장, 결실, 그리고 자연으로 되돌아가기까지 순환에서 초목들의 절제된 생명력, 서로를 살찌우는 공생의 지혜, 식물들의 생명체 키우는 방법, 철저하게 썩어 다른 생명을 키우는 숭고함 등 자연의 메시지들로 가득 차 있다”며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수억 년 동안 이어온 숲 속 생명체의 지혜와 생존 메시지를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공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이와 함께, 이날 열린 시민강좌에는 특강과 함께 재능기부 공연으로 지난 2009년 어르신 16명으로 결성돼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는‘금암실버난타’동아리팀의 공연이 이어져 강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흥겨운 시간을 제공했다.

 

○ 시는 오는 24일에는 올해의 마지막 전주시 열린시민강좌로 방송인 김보화 씨를 초청, ‘김보화의 100세 시대 사는 법’을 주제로 한 특강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그동안 강좌에 참여해온 시민 청강생의 소감발표 등 특별한 종강식을 마련할 예정이다.

 

○ 박재열 전주시 평생교육과장은 “매달 새로운 주제로 시민에게 삶의 충전소 역할을 해 온 전주시 열린시민강좌 종강식에 많은 시민들이 오시기를 바란다”며 “내년 열린시민강좌도 더욱 알차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평생교육과, 281-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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