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덕진구(구청장 이지성)는 지역 어르신들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복지소외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지회장 오경남) 임직원과 덕진구 15개동 분회장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 본 사업은 덕진구 관내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의 저소득 취약계층의 불편해소를 위해 대한노인회 덕진구 분회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기관간 업무협업으로 국민행복 복지사회를 구현〃하는 정부3.0 추진 확산과도 연계돼 있다.
○ 이번 협약은 최근 위기에 처한 가정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빈번하여 안타까운 일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긴급복지 지원제도 등을 홍보하고, 업무협약을 통한 위기가정 사전 발굴을 지원하여 더블어사는 공동체문화 확산에 서로 협력해 나가는데 뜻을 모았다. 또한 협약 체결에 앞서 노인복지 정책 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도로명주소사용 홍보 등 구정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 오경남 회장은 “최근 홀로 노인의 고독사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촘촘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사회안전망 구축에 우리가 앞장서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행정으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자”고 말했다.
○ 이지성 덕진구청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서로 상호 협력해 하나의 연결망으로 사회취약계층 등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발굴된 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과 사후관리를 통한 취약계층에 대하여 복지체감도 향상에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덕진구 생활복지과, 270-6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