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힐링Ha고 봉사Ha고 HaHa 웃자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11-06

○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혜선)는 지난 11월 7일(토) 9시-18시, 완주로컬푸드 농가체험장에서 학교 및 청소년유관기관이추천한 위기(가능) 청소년과 멘토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2차 멘토와 함께 힐링Ha고 봉사Ha자’를 운영하였다.

 

 ○ ‘멘토와 함께 힐링Ha고 봉사Ha자’는 여성가족부와 전주시가 주최하고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한 전주시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 위기청소년지원프로그램으로 멘토1명과 멘티 2명이 짝을 이루어 자연을 느끼며 농가에서 대추,토마토와 귤 수확체험, 발효빵을 만들어보는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얻고, 자신이 획득한 체험물을 홀트아동복지회 전주영아원에 기부하고 영아원 아이들과 함께 어울림으로써 타인을 돕는 긍정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 참가 청소년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멘토와 소통하면서 억눌렸던 감정이나 분노 표출을 돕고, 쌓아 놓았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스스로가 소중한 존재임을 알게 하는 시간이 되었다. 
 
 ○ 이번 사업에는 전주종합사회복지관, 호성보육원, 해님지역아동센터 등의 기관이 참여하였다. 

 

 ○ 멘토와 함께하는 ‘힐링Ha고 봉사Ha자’에 참여한 박희중(가명,덕일초6) 학생은 ‘멘토선생님과 이야기하면서 귤이랑 방울토마토도 수확하여 재미있었고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느낌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김진수(가명,북일초2) 학생은 ‘멘토선생님이 이야기를 잘 들어줘서 좋았고, 영아원 아이들에게 내가 만든 것을 주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 전주시와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정혜선)는 “상담멘토와 소통하며 자연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수확의 기쁨을 느끼고, 수확한 농산물을 영아원에 기부함으로써 자신들도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세상에 필요한 존재임을 인식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여성청소년과, 281-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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