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120억원 투입, 상습 침수지역 재해위험지구 3개소 정비사업 본격 추진
- 야전지구·어은지구·진기들지구 조속한 사업 추진, 안전사고 방지 집중
○ 전주시가 재해위험지구에 대한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 시는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생태도시를 만들기 위해 올해 국비 60억원 등 총 120억원을 투자해 재해위험지구 3개소에 대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 재해위험지구는 전주천 또는 만경강의 홍수위보다 낮아 집중호수시 침수피해를 입고 있는 팔복동 야전마을 일원(야전지구)과 진북동 어은·도토리골 일원(어은지구), 전미동 진기들 일원(진기들지구) 등이다.
○ 야전지구의 경우 관로개선공사를 추진 중으로 전체 3,537m 중 220m를 완료했고 펌프장 및 유수지를 설치해 재해위험요소를 제거할 예정이다.
○ 또한, 어은지구와 진기들지구는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오는 2017년 준공을 목표로 조만간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까지 색장지구(색장동 은석교 앞 절개지)와 덕적지구(평화동 덕적천 일원)에 170억원을 들여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 전주시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은 SOC사업과는 달리 주민의 생명 및 재산보호와 직결돼 있는 만큼 재해발생 요인을 근원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조속한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안전총괄과, 281-2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