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무원 자원봉사자 증 수령 계기로 왕성한 활동 다짐
- 자원봉사도 하고 마일리지 혜택도 누리자
- 인사이동 전출자 대부분 지속적 봉사활동 의사 밝혀
○ 완산구(구청장 최락휘)는 최락휘 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5. 9. 24(목) 구청 4층 회의실에서 공무원 자원봉사단 80여명의 자원봉사자증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 구는 공무원 자원봉사 활동에 자부심을 부여하고 참여확대와 지속성을 강화하기 위해서 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 또한 신규로 가입한 공무원 자원봉사단에게 자원봉사 포털사이트인 1365에 가입할 것을 권유하고, 마일리지 적립과 이에 따른 다양한 혜택에 대해서도 홍보했다.
○ 자원봉사 마일리지는 1365 자원봉사 포털사이트에 가입한 전주시민 중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누구에게나 해당되며 시간당 120포인트가 적립된다.
○ 특히 등·초본 등 민원서류 발급과 전주시 공영 및 부설주차장 11개소 등 공공시설물 이용 시 차감된다. 또한 전주생태박물관 관람료·전주시 동물원 입장료가 면제된다.
○ 자원봉사자 증을 수여받은 삼천2동 김미강 주무관은 “자원봉사자 증을 받고 보니 그 동안의 봉사활동들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간다"며 "봉사활동을 시작할 때는 다른 사람들의 권유로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봉사활동은 결국 자신을 위한 것이라는 걸 느낀다"고 말했다.
○ 또한 김미강 주무관은 "봉사활동을 통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면서 직장생활에서 갈피를 잡지 못할 때 방향정립에도 도움이 되고, 주변의 불우한 이웃들을 돌아보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공무원 자원봉사자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할 것”을 다짐했다.
○ 최락휘 구청장은 “전주시는 전국 최초로 자원봉사 마일리지 적립 및 차감제를 실시하고 있다"며 적극 이용을 당부했다. 또한 "공무원 자원봉사단의 활동을 계기로 정기적인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공직자들의 수가 점차 늘어가고, 사회전반에 소통과 나눔문화가 확산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한편, 구는 지난 인사이동에 따른 결원을 보충하고, 공무원 자원봉사단의 활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시?구 전출입 시 우선 추천과 상시학습 2시간 인정, 포상 및 교육 우선 추천 등 인센티브를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 공무원 자원봉사단 80여명 중 인사이동 한 40여명 대부분은 지속적 봉사활동을 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했고, 이로써 시청 및 산하기관 전출자 중 계속 봉사활동 의사를 밝힌 직원은 모두 19명이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완산구 행정지원과, 220-5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