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소관련 교통신호등주.발열의자, 정밀광학 기기 업체 증설투자
- 2015년 상반기 투자액 100억원, 새로운 일자리 25여명 창출
○ 전주시는 한국씨티에스(주), ㈜아이에스피 2개 업체와 전주시 팔복동 소재 친환경복합산업단지 1단계에 증설투자계획을 확정하고 12. 1일 투자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 이번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기업은 교통신호등주와 탄소 발열의자를 생산하는 한국씨티에스(주)(대표 임동욱)는 탄소융합부품소재 창업보육센터에서 증설하는 기업이다.
- 이 업체는 와이어가 없어도 바람에 흔들림이 없는 팔각형태의 가로재를 적용한 교통신호등주 개발과 버스승강장이나 공원벤치에 전자파 발생이 없는 원적외선이 다량 방출되어 평균온도 30℃를 유지하는 탄소발열의자를 개발해 서울, 경기도, 충북, 강원 등에 공사를 발주했다.
- 또한 엑스선 형광분석을 이용한 유해물질 검사 및 도금두께 측정 기기를 생산하는 ㈜아이에스피(대표 박정권)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아파트형공장에서 증설투자하는 기업이다. 엑스선을 이용한 유해물질 검사, 도금 두께측정, 합금 함량분석, 문구/완구 유해물질 분석, 토양 및 폐기물 중금속 분석기를 생산 국내는 물론 중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에도 수출하고 있다.
○ 이들 기업들은 총 1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증설투자가 완료되면 25여명의 일자리가 생겨나게 된다.
- 이중 한국씨티에스(주)는 2015년 상반기에 80억원을 투자하여 15명의 고용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 ㈜아이에스피 역시 2015년 상반기에 20억원을 투자하여 10명으로 고용인력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 특히 이들 기업은 전주시가 지향하는 탄소관련 산업, 첨단기계 등 분야의 유망 중소기업으로서 이 지역에서 창업한 뒤 전주시의 다양한 기업우대 정책 등에 힘입어 기술개발과 판로확대 등에 매진해왔다.
- 한국씨티에스(주)는 작년 매출액 78억원에서 내년 매출액은 120억원, ㈜아이에스피는 작년 매출액 21억원에서 내년 매출액은 60억원을 목표로
- 2015년 12월 증설투자가 완료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전주시 탄소산업과 관계자는 “(주)효성의 탄소소재 양산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개설로 탄소산업, 농생명과 전통문화산업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이 확보되어 전주는 물론 대한민국이 함께하는 상공신화를 창조할 수 있어 국가발전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데 있어 주역으로 부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탄소산업과, 281-2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