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는 지난 8일 전주지역자활센터 부설 청소년자활지원관에서 자활근로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소외계층 부모대상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부모교육 [내 자녀를 지키는 부모력(力)]을 운영하였다.
○ 이번 소외계층 부모대상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부모교육은 전주시 청소년 학교폭력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전주YWCA 위탁, 소장 이명자)가 주관하여 운영하며 생계유지를 위해 학교에서 실시하는 부모교육에 참여하지 못하는 자활근로자 및 저소득 밀집지역 학교 부모를 직접 찾아가 사춘기 자녀이해, 대화법 등 가족역량을 강화하는 부모 교육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발생을 최소화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부모교육은‘내 자녀를 지키는 부모력(力)’이라는 주제로 상담관련교수 및 부모교육 전문가가 강사로 나섰다. 지난 7월 22일 전주덕진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자 부모 98명을 찾아가 처음 실시하였고, 9월 2일 우림중학교 110명에 이어 세 번째 찾아가는 부모교육이다. 이후 전주생명지역자활센터, 전주YWCA 산모신생아건강관리 사업단, 전북농아인협회 전주시지부 등을 찾아가 부모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 전주시와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자녀지도에 어려움이 많으나 생계유지로 인해 학교나 기관에서 실시하는 각종 부모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자활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 교육함으로써 부모교육의 수혜자를 확대하고 나아가 학교폭력이 없는 청소년이 건강한 전주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체육청소년과, 281-2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