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종합경기장, 영화의거리, CGV전주효자점 등 영화제 주요 거점 교통통제
- 관람객 편의 위해 임시주차장 대거 확보하고 거점별로 주차 안내요원 배치
- 매일 주요 구간 운행하는 셔틀버스 등 연계한 관람객 대중교통 이용 추진
○ 전주시가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특별 교통대책을 추진한다.
○ 시는 전주국제영화제를 찾는 관람객과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행사장 주변에 대한 종합교통대책을 마련하고, 개막일인 오는 30일부터 폐막일인 다음달 6일까지 교통통제와 주차안내에 나설 계획이다.
○ 특히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개막식 행사에는 영화제 주요 게스트와 초청인사, 일반 관람객, 시민 등 4천여 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교통흐름을 분산시키기로 했다.
○ 시는 이를 위해 일반시민들에게 행사 당일 전주종합경기장 주변 도로 이용을 가급적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고,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경찰의 협조를 받기로 했다.
○ 또한 행사장 주변 곳곳에 주차 안내요원을 배치해 전주종합경기장으로 몰려드는 차량을 전북대학교와 전라중학교, 덕진초등학교 등 인근 임시주차장으로 안내해 혼잡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 나아가, 영화제 기간 중 영화제 주요거점에 시·구청 공무원과 경찰, 자원봉사자 등을 배치해 교통정체 및 혼잡을 예방하는데 집중할 방침이다. 종합경기장을 비롯해 영화의 거리와 CGV전주효자점 등 영화제 주요거점 주변의 교통이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통제된다.
○ 이와 함께 각종 공연과 전시 등 전람회의 거리로 운영되는 영화의 거리 주변은 보행자가 많은 만큼 영화의거리 입구에서 구 동진주차장 사거리까지는 교통이 전면 통제되고, 주변 지역 5개소는 부분적으로 통제된다.
○ 처음으로 영화제가 열리는 효자동 CGV주변은 관람객 편의를 위해 용머리로 4차로가 통제되고, CGV효자점과 홈플러스효자점 사이 1차로에서 주차장 진입로 구간 등이 통제된다.
○ 시는 관람객과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현재까지 행사장 주변에 총 2600여 대 분량의 주차공간을 확보한 상태다.
○ 종합경기장 인근에는 현재까지종합경기장 내·외(600대)와 전라중학교(225대), 덕진초등학교(225대), 전북대학교(300대), 백제대로 경기장 쪽 1개차로(65대, 개막·시상식일 한정)등 총 1415대 분량의 주차공간이 확보된 상태다.
○ 영화의 거리에는 전주초등학교(150대), 오거리 공영주차장(198대), 중앙교회(47대), 중부교회(100대), 옥토CGV주차장(300대) 등 총 795대의 주차공간이, CGV전주효자점은 총380대의 주차공간이 각각 확보됐다.
○ 전주시 생태교통과 관계자는 “영화제가 열리는 전주종합경기장과 영화의거리, CGV전주효자점은 모두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과의 접근성이 좋은 곳들인 만큼 시민들께서는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면서 “이번 영화제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유간기관들과 꾸준히 협조하고, 교통대책 근무요령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생태교통과, 281-2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