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보건소(소장 김경숙)는 26일 보건소 강당에서 아토피피부염 질환으로 고생하는 시민들을 위한 초청강연을 개최하였다. 강연에는 100여명의 아토피 환자 및 가족이 참여하였으며 피부과 전문의 이지현 원장을 초빙하여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치료 및 관리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 강연을 진행한 피부과 전문의 이원장은 “아토피피부염은 만성 알레르기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붉은 발진과 심한 가려움증이 특징으로 피부가 가렵거나 피부염증이 반복되어 오래 지속되거나 가족 중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아토피피부염을 의심할 수 있다. 아토피피부염 예방을 위해서는 적절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고 피부보습 및 청결에 신경써줘야 하며 면 소재 옷 착용하고 집에서 애완동물 기르지 않는 등 생활에서 지속적이고 꾸준한 관리를 해야 한다”라고 소개했다.
○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아토피에 대해 잘못알고 있던 부분을 바로 알게 되었고 또한 새롭게 알게 된 부분이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 아토피에 대해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이런 기회를 자주 마련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 전주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전문의 강연 및 미취학 아동에 대한 아토피 인형극 공연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교육 및 홍보를 실시하여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및 관리방법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관내 아토피환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의료비 및 보습제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 281-6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