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사회에 나눔.기부문화 전도사 역할
- 소외된 이웃에 사랑나눔 실천 다짐
○ 전주시 완산구(구청장 안병수)는 4월 1일 완산구청 4층 회의실에서 공무원 60여명이 공직사회에 나눔.기부 문화를 전파하는 전도사 역할을 자처하며 소외된 이웃에 사랑 나눔 실천을 다짐하는 발대식을 가졌다.
○ 완산구 공무원 자원봉사단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이웃을 돕고 배려하는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시민과 소통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올바른 공직자상을 정립하기 위해 구성되었다.
○ 자원봉사단은 주말 시간을 이용하여 관내 노인 및 장애인 시설을 찾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산책 도우미, 식사 도우미, 목욕 도우미 활동과, 시설 청소, 텃밭 가꾸기 등 시설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설 방문 외에도 시의 적절하게 농번기 농촌 일손돕기, 전주천변 청결 활동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 이날 참석한 공무원 자원봉사자들은 2014년 활동소감과 봉사하며 현장에서 느꼈던 개선사항 등에 얘기하고, 2015년 봉사활동 방향과 공직 입문 시에 가졌던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에 대한 진정한 서비스 마인드로 적극적 봉사활동 전개를 다짐하였다.
○ 봉사단은 매월 셋째 주 토요일을 “이웃사랑의 날” 로 지정하고 4월부터 90명의 봉사자가 2개 시설을 조별 방문하게 되며, 방문시설은 효자4동에 위치한 보육시설인 삼성휴먼빌(前 삼성보육원)과 평화동에 위치한 노인 수용시설인 이레복지원으로 시설과 사전 협의를 거쳐 시설에서 꼭 필요로 하는 맞춤형 봉사활동을 구현할 계획이다.
○ 수년째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서서학동 오원엽 주무관은 “처음엔 아는 직장선배의 권유로 시작하게 되었지만 봉사활동에 임하고 보니 짬을 내어 소외된 이웃을 돕는 일에 보람을 느꼈고 공직자로서 사회에 공헌할 수 있다는 자부심도 가지게 되었다”며 "요즘은 주변의 동료들에게도 봉사활동을 적극 권장하고 있고, 앞으로도 기회가 닿으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 안병수 완산구청장은 “주말이라는 소중한 시간을 쪼개 남을 위해 봉사한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며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을 일일이 격려하고, “복지는 정책이라는 큰 틀에서 만들어지지만 봉사는 마음에서 만들어진다. 공무원들이 자원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에 따뜻한 등불이 되기를 바란다”며 마무리 지었다.
○ 공무원 자원봉사단은 2008년 2월 완산구 산하 공무원들이 뜻을 모아 결성하여 벌써 올해로 8년째 450여명이 활동한 것이다. 초창기에는 50여명 남짓 활동하기 시작하여 현재는 90여명으로 점차 확대되는 등 참여율이 높아지고 있다. 2014년에도 80여명의 자원봉사단은 관내 시설방문 등을 통해 20여회의 봉사활동을 실시하였으며, 공직사회에 나눔과 기부문화 활성화 바람을 일으키며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완산구 행정지원과, 220-5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