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산하 청사 에어콘 일시중지 및 소등행사 실시
- 제11회 에너지의 날 기념 시민들의 자발적인 소등행사 참여
- 기후변화를 주제로 “빅애스크 뮤직 토크 콘서트” 행사개최
○ 전주시와 전북환경운동연합이 공동주관하고 빅애스크 네크워크 주최로 2014년 8월 23일(토) 오후4시부터 전주교육대학교 황학당에서 기후변화를 주제로 “빅애스크 뮤직 토크콘서트” 행사를 개최한다.
○ 2003년 8월 22일 역대 최대 전력수요를 기록했던 날로 온실가스의 폭발적 증가에 따른 온난화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를 살리기 위한 퍼포먼스 진행되면서 이날을 에너지의 날로 지정 매년 전국적으로 행사를 갖게 되었으며,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 그동안 기후변화관련 전시와 체험을 중심으로 기념행사를 진행하여 왔지만 이번행사는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급증하는 온실가스로 인한 기후변화로 앞으로 닥쳐올 기상이변 등 심각한 문제점들을 토크를 통해 함께 생각하고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으며,
○ 특히, 빅애스크운동에 함께 참여하고 있는 한영애를 비롯한 윤영배(이효리의 멘토)등 유명가수들의 수준 높은 공연이 준비되어 시민들이 편안하게 즐길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한편 전주시는 이번 에너지의 날을 기념하여 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온실가스 줄이기 동참을 위해 8월 22일(금) 전력피크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전주시 산하 모든 청사에 에어콘을 일시중지하고 소등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아울러 시민들께서도 8월 22일(금) 오후8시30분부터 35분간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소등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에너지의 날” 행사가 성공리에 마쳐질 수 있도록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 전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해 인식을 함께하고 가정이나 직장에서의 에너지절약을 통한 온실가스 저감운동 동참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환경과, 281-2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