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드림스타트에서는 이번 4월부터 6월초까지 매주 2회씩 드림스타트 부모 대상 “부모도 배워야 할 수 있다”는 주제로 완산과 덕진 드림스타트에서 총 18회기 부모교육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 매년 큰 인기를 끌어온 드림스타트 부모교육은 사례 중심의 알기 쉬운 설명과 실력 있는 최고의 강사진, 그리고 보건, 복지, 보육 분야별로 나누어 취약계층 부모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에 따라 내실 있게 짜여졌다.
○ 먼저, 성장기 아동의 뇌의 발달을 위한 시기별 훈육법, 키 크기에 도움이 되는 습관과 영양관리, 부모의 화 다루기, 연구결과로 보는 자녀의 보상과 처벌원칙, 주의집중력 향상을 위한 전략, 가정에서 책을 읽어주어야 하는 이유 등 부모들이 반드시 알아야 되고 알면 도움이 되는 내용들로 꽉 차있어 첫 회기부터 100여명 이상이 참석하여 대성황을 이루었다.
○ 또한 부모교육 참석자를 위한 『미니 아나바다 장터』를 개설하여 직원들이 준비한 부모와 아동의 재활용 옷과 신발 등을 무료로 가져가게 하고 작은 격려품을 지급함으로써 부모의 교육 참석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었다. 아울러 전 회기 참석자에게는 추후 가족캠프의 특전도 주어질 예정이어서 드림스타트 부모교육의 참석은 일석삼조가 될 전망이다.
○ 이번 부모교육에 참석한 학부모 김모(여,39세) 씨는 “내일은 희망이다 는 강사님의 말에 깊이 공감하며 지금 현재 제 형편이나 아이들 상황은 절망 수준이지만 아직 다가오지 않은 미래는 반드시 희망이다 는 말이 부모인 저에게 많은 위로가 된다”며 그런 희망을 가지고 아이를 대하면서 자신부터 변화해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전주시 여성가족과장(과장 이숙이)은 “부모교육의 중요성은 취약계층의 아동보다도 더 중요하고 집중적으로 선행되어야 할 문제로 부모들의 교육 참석을 꾸준히 유도하고 독려하여 앞으로 부자가정이나 조손가정 그리고 다문화가정의 양육자에게 도움이 되는 부모교육이 되도록 계속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편 전주시 드림스타트사업은 덕진구의 조촌동, 동산동, 팔복동 지역과 완산구의 완산동, 동서학동, 서서학동의 취약계층 0세~12세(임산부포함)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전주시 전 지역으로 확대 실시함으로써 빈곤의 악순환을 차단하여 저소득층 아동들이 바르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포괄적인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여성가족과, 281-5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