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완산구 선후배 공무원 멘토 멘티 결연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03-26

- 활기 넘치는 직장분위기 조성에 한 몫 톡톡히
- 결연을 통해 소통.협력하는 조직문화로
- 선배들의 생생한 이야기 업무에 실질적 도움

 

○ 전주시 완산구(구청장 안병수)는 26일 완산구청 4층 회의실에서 직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후배 공무원간 멘토.멘티 결연식을 가졌다.

 

○ 공직 멘토링은 풍부한 공직경험을 가진 선배와 신규로 입문하는 후배공무원을 1:1로 결연하여 조직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하고, 공직노하우를 전수한다.

 

○ 멘티는 공무원으로 임용된 지 2년 미만인 직원으로 특히 멘토(mentor) 멘티(mentee)간 최대한의 역량발휘를 위하여 가급적 유사직렬로 연결하고 개인적 고충 상담에서부터 업무적 노하우 등 세세하게 후원해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 멘토링 활동은 10명씩 9개조로 시간, 내용, 방법 등에 구애받지 않고 진행되며 월별로 활동 후 활동보고서를 제출하게 되고 연말에는 활동이 우수한 멘토.멘티에 대해 수상도 할 계획이다.

 

○ 올해로 9기째를 맞는 완산구 공직멘토링제는 갓 직장생활을 시작한 근무 경력 1년 전후의 9급 공무원들이 조직에 빠르게 적응하여 시민들에게 보다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2007년에 시작하였다. 업무적인 노하우뿐만 아니라 민원인들을 대하며 새내기들이 받는 마음의 상처를 위로하는 등 정서적인 관계유지를 통해 소통과 협력으로 활기 넘치는 직장문화 조성에 이바지 했다.

 

○ 올해에는 멘토.멘티 첫 만남의 의미를 두기위해 멘토 멘티 간 밴드를 개설하는 등 평소 바쁜 업무 중에도 친밀한 교류를 유지하기 위한 다양한 소통의 채널을 열어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매월 만남을 통해 소통하고 간담회를 개최하며 구정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도 발굴할 예정이다.

 

○ 완산구청 세무과 백미영 멘토는 후배 멘티에게 "공직생활 20여년 동안 나름 터득한 것은 업무에 있어 전문성과 공직내의 조화로운 인간관계를 통해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다"며 "업무에 전문성을 가지는 것은 기본이고, 구정의 전반적인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신문을 읽는 습관, 같이 근무하는 주변 동료들과 잘 지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안병수 완산구청장은 인사말에서 “공직멘토링제를 통해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새내기 공무원들의 역량을 이끌어 내어 소통과 협력의 시대에 어울리는 차세대 리더로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하고, 아울러 선후배가 소통하는 활기찬 공직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마무리 지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완산구 행정지원과, 220-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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