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최락휘 완산구청장 동절기 대비 취약계층 위로방문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11-11

-긴급복지 지원, 통합사례관리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 최락휘 완산구청장은 지난 11일(수) 동절기 대비 취약계층 방문을 위하여 최근 복지사각지대로 발굴된  대상자의 집을 직접 찾아가 전기매트와 겨울이불을 전달하고, 생활근황을 살피며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 이날 구청장이 위로 방문한 서신동 A씨는 동 주민센터의 제보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로 발굴되었으며 가족과 단절된 채 전자제품이나 세간살이도 없이, 월세와 공과금이 밀려 온기조차 없는 방에 오랜 노숙 생활로 인한 병환으로 몸져 누워있는 상태였다. 


 ○ 이에 완산구는 즉시 방문하여 A씨의 상태를 살핀 후 위기가정임을 판단, 당장의 생계 해결을 위한 긴급생계비를 신청하였고, 민간복지재단에 연계하여 중고 냉장고와 세탁기 후원을 약속 받고, 동 주민센터에 기초생활수급자 신청을 요청하는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펼쳤다.


○ 최근 전주시 완산구는 동절기를 맞아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긴급지원, 통합사례관리 활동을 강화하는 등 취약계층 지원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우선적으로 동 주민센터 및 복지관 등 민간기관과 협력하여 은둔형 독거 생활자, 차상위 빈곤가구, 수급자 탈락가구 등 위기가정을 발굴하는데 주력하고, 신속한 방문 상담, 서비스 제공 등 지원방안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한편, 완산구는 올들어 833명의 다양한 복지욕구를 가지고 있는 복지취약계층에게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하여 주거, 보건, 교육, 고용, 기타 민간자원 연계 등 1,475건 서비스를 제공하고, 1,863건의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 약 12억원의 긴급지원비를 지급한 바 있다.


 ○ 조병우 생활복지과장은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도록 전방위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겨울나기지원에 최선을 다하여 시민들이 행복하고 따뜻한 도시 ‘전주’를 체감할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 상담,신고전화 : 129 복지콜센터, 220-5159 완산구청 희망복지지원단, 각 동 주민센터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완산구 생활복지과, 220-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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