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산구(구청장 안병수)는 노후공동주택시설 개선사업 추진을 통해 공동주택 단지 내 노후시설을 지원·정비하여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시민편익 증진에 앞장서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노후공동주택시설 개선사업은 옥상방수, 외벽도색 등 아파트 내구성을 위한 보수공사와 지하주차장 LED 전등 교체, 담장 철거 후 조경 식재 등 부대시설의 보수 등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단지별로 사업비의 70% 이하로서 2,000만원까지 지원해주는 친서민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 완산구는 사업의 조기추진을 위해 지난 1월에 홍보와 2월에 지원 희망단지 접수를 받아 34개단지가 신청을 한 상태로, 사전평가 및 현지조사와 전주시공동주택지원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처 투명하고 공정하게 선정된다.
○ 특히, 음식물쓰레기 배출 비례제 시행과 관련 공동주택의 음식물쓰레기 감량 활성화를 위해 음식물쓰레기 감량 우수 공동주택단지에 인센티브 부여와 노후도, 소규모 주택, 재난위험도, 기 지원 받은 단지의 재신청 여부 등을 심사에 반영 지원 단지를 선정하며, 상반기내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 완산구는 공동주택이 차지하는 비율이 75%이상을 육박함에 따라 공동주택의 입주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의 내구성, 안전성, 기능성 등 성능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관리하기 위해 노후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서 왔다.
○ 지난 2005년부터 2014년까지 146개단지 21,882세대에 1,536백만원을 지원하여 공동주택 노후 시설을 개선하였고, 35년 경과된 효자동 P아파트의 노후로 울퉁불퉁한 단지 내 주차장 바닥 정비공사, 36년 된 서서학동 S아파트의 옥상방수 누수 보수공사 등 “노후화로 이미지를 해쳐왔던 낡은 공동주택이 새롭게 단장하면서 도심의 건강한 활력소로 다가와 도심속의 전체적인 이미지를 개선시키고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며 구의 공동주택 노후시설 개선사업은 서민을 위한 좋은 정책이라고 호평하고 있다.
○ 신명춘 건축과장은 “앞으로도 노후공동주택 관리비용지원사업을 통하여 쾌적한 주거환경과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앞장설 것이며, 시민들이 살기 편하고 전체적인 도시 이미지 개선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완산구 건축과, 220-5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