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시 제5회 카본인더스트리 포럼 개최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10-08

- 전주시, 8일 전북도청에서 탄소밸리구축사업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특별 심포지움 개최
- 탄소복합소재 관련 산·학·연·관 대거 참여, 탄소융합산업연구조합과의 협력을 위한 기회 마련

 

○ 탄소복합소재 개발 현황과 향후 전망에 대해 모색하는 포럼이 대한민국 탄소중심도시 전주에서 열렸다.

 

○ 시는 8일 전북도청 4층 대회의실에서 탄소복합소재 관련 산ㆍ학ㆍ연ㆍ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카본인더스트리포럼(이하 포럼)을 개최했다.

 

○ 올해로 5년째를 맞는 이 포럼은 국내유일의 탄소복합소재 전문기관인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이하 기술원)과 탄소밸리비전협의체가 공동 주관한 자리로, 참석자들은 나노카본 복합재, 활성탄소, 라지토우 탄소섬유, 핏치계 탄소섬유 등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탄소복합소재 개발 현황 및 전망에 대해 함께 모색했다.

 

○ 또한, 이번 포럼에서는 이영실 금오공대 교수와 정한기 비나텍 전무, 방윤혁 효성 상무, 오영세 GS칼텍스 상무 등 4명의 초청강연과 함께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전주시 탄소국가산업단지 투자설명회도 마련됐다.

 

○ 이와 함께, 참여 기업들은 포럼을 통해 기업 간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탄소소재 중심 기업의 최신 연구동향을 파악하는 등 활발한 교류활동을 벌였다.

 

○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달 설립인가가 결정된 ‘탄소융합산업연구조합’의 회원기업들도 대거 참여, 향후 협력사업 발굴을 위한 교류활동의 기틀을 다지기도 했다.

 

○ 전국적으로 160여개의 탄소관련 회원기업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탄소융합산업연구조합은 전주에 주소재지를 두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가대형과제 발굴 및 국제공동연구, 글로벌 마케팅 등 기업중심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11년부터 의욕적으로 추진해온 탄소밸리구축사업의 성과 확산을 위한 네트워크 활성화와 전주와 도내 제조업체의 탄소산업체 전환 가속화를 위한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포럼을 개최해왔다.

 

○ 시는 포럼을 통해 다양한 탄소소재에 대한 대기업의 개발현황을 파악, 향후 중소기업의 제품개발에 필요한 정보를 습득하고 다양한 응용부품을 발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조봉업 전주시 부시장은 이날 포럼에서 “탄소복합소재 분야 국내 대기업의 기술개발 현황을 공유함으로써, 중소기업들의 미래 원천기술 개발 등 R&D사업 발굴과 관련 분야 전문가 및 기업 네트워킹 체계구축에 협력하는 계기가 됐다”며 “기업인 중심의 카본인더스트리 포럼이 기업들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탄소산업의 구심점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 한편, 시는 탄소부품소재산업의 기반조성이 본격화됨에 따라 팔복동에 오는 2020년까지 조성 예정인 ‘탄소섬유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의 홍보를 통해 지역 내 탄소산업 관련 기업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탄소산업과, 281-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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