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5일 전주시는 혁신도시 이전기관 직원대상 동반 이주한 가족을 초청하여 지역탐방 및 문화체험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탐방에는 혁신도시 이전계획에 따른 농촌진흥청을 비롯한 5개기관을 대상으로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한옥마을과 동물원, 덕진공원 등을 관람?체험하며 제2의 고향이 된 전주의 가을정취와 함께 전통문화 향기를 느끼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 특히, 이번 참가한 이전기관 직원들의 자녀들 연령대가 초등학교 이하의 어린이가 많이 참여하여 동물원 관람 시에는 많은 만족도를 나타냈으며 동물원과 체련공원으로 이어지는 덕진공원과 주변에 조성된 산책로 등은 친환경적인 휴식공간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 또한 현재 각광을 받고 있는 한옥마을 명소를 둘러보는 시간에서는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경기전, 전동성당, 이옥대, 오목대 등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역사이야기에 흠뻑 빠져들었다.
○ 한벽극장에서 “서지민의 춤...다섯번째 디딤” 공연관람은 ? 춘앵전?궁중검무?입춤?진도북춤?태평산조?소고춤 으로 이어지는 전통춤 공연으로 궁중무용과 민속무용까지 아름다움과 감동을 동시에 관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신명나는 시간을 가져 한옥마을 방문객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또 다른 생생한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 이전기관 가족들은 “전주라는 고장이 어느 혁신도시보다 전통을 잘 계승하여 문화적 예술성이 높은 도시이며 정주환경도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더구나 가족들과 함께 참여하여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 전주시는 지난 2008년부터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해야 하는 공공기관 직원과 가족들에게 전주의 뛰어난 정주여건 등을 알려 이해의 폭을 넓히고 지역 간 친밀감을 조성, 이주정착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시켜주기 위해 이 같은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는데, 그동안 참여인원은 825명에 이르고 있다.
○ 전주시관계자는 “올해부터 이전기관이 입주하기 시작하는 만큼 아직은 정주여건이 미흡하지만 직원과 가족들의 새로운 터전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쾌적한 정주여건을 갖추는데 최선을 다하겠으며 전주시민으로 지역주민들과 새로운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한편, 혁신도시 개발사업은 총사업비 1조5,229억원을 투입해 부지 9,909천㎡에 농촌진흥청 등 12개 공공기관이 이전할 수 있도록 올해 말까지 조성하는 사업으로 5개 기관이 입주 완료하였으며 2016년도까지 이전기관 입주를 모두 마무리 할 계획이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신도시사업과, 281-2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