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시 아토피 인형극 아토피특공대 삼총사 공연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10-20

○ 전주시보건소(소장 김경숙)는 20일 보건소 강당에서 전주지역 미취학아동 400여명을 대상으로 아토피 인형극 ‘아토피 특공대 삼총사’공연을 개최했다.

 

○ 총 3회로 나뉘어 진행된 이날 공연은 음악가가 꿈인 세 동물들의 멋진 연주와 흥겨운 음악이 들어가 있는 음악극 형식으로 펼쳐졌으며, 아토피 질환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청결한 환경과 보습제의 사용, 올바른 목욕방법 등의 피부관리 방법이 소개됐다. 또, 미취학아동들이 아토피에 걸린 친구의 어려움을 이해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기획·제작됐다.

 

○ 아토피피부염은 주로 유·소아기에 시작되는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가려움증, 피부건조, 습진 등을 동반하며, 서구식 주거환경, 실내온도 상승으로 인한 집먼지 진드기, 식품첨가물의 사용 등이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 노춘승 전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아토피와 같은 피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속에서 꾸준한 피부 관리와 청결한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인형극이 어린이들에게 아토피 등 알레르기 질환을 이해하고 예방관리방법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편 전주시보건소는 올해 354명의 아토피 환자에게 의료비(연간 48만원까지)를 지원했으며, 연인원 2,200여명에게 2개월 단위로 보습제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아토피 예방·관리 사업을 전개해오고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보건소 건강증진과, 281-6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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