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전통문화연수원(전주동헌)을 2011년 8월부터 전주시생학습센터가 전주시로부터 업무 위탁을 받아 올해로 4년째 운영을 하고 있으며, 그 동안 전통과 관련해 다양한 교육과 연수가 진행되어 왔다.
○ 최근 봄을 맞아 연수원의 연수 요청이 많아지고 있는데, 작년과 비교해 3월까지 20여건이던 연수 요청이 올해엔 37여건의 연수가 이미 진행되거나 예약이 완료된 상태이다. 또한 10여건 정도가 협의중에 있고, 향후 진행되는 상반기 인문학 교육까지 더해지면 연수 일정 잡기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 더욱 고무적인 상황은 연수원의 재방문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2013년 이미 연수를 다녀갔던 광주우산중, 전주대 역사문화콘텐츠학과, 리앤원아시안펠로우십 재단 등이 대상을 바꾸어 연수를 다녀갔으며 국제슬로시티 공동체한국슬로시티 본부, 충남도청, 부산광역시, 신시아 기업체 등 재방문하는 단체의 연수가 올 상반기에 예정되어 있다.
○ 특히 이미영(전 기업인)씨가 대표이사로 있는 리앤원아시안펠로우십은 한국으로 유학온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장학재단으로 “평소 외국 유학생들에게 가장 한국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안동, 경주 등을 방문 했으며, 작년 처음으로 전주의 연수원을 방문하였으며, 연수 후 자체 평가가 너무 좋아 올해도 방문했다” 면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연수를 요청하고 싶다고 전했다.
○ 임민영 문화경제국장은 “한옥마을은 이미 관광객 500만 시대로 눈부신 양적 성장을 하였다. 이젠 질적 성장에 눈을 돌려야 할 때인데, 연수원에서는 가장 한국적인 연수와 교육을 선두로 다양한 전통문화콘텐츠 개발에 힘쓰고 있다. 향후 연수원은 가장 한국적인 도시, 한옥마을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이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 전주전통문화연수원(전주동헌)은 가장 한국적인 2학3례를 중심으로 한국의 사상과 철학을 배우는 인문학 강좌, 가족이 참가하는 “부자유친” 등 다양한 연수와 교육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다. 연수나 교육을 원하면 홈페이지(dongheon.or.kr)나 전화 063-288-9242~3으로 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한옥마을사업소, 281-5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