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시장 송하진)은 27일 오후 전라북도 교육문화회관에서 일자리 참여 어르신 1,200여명과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전주시 공익형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과 소양교육을 가졌다.
○ 이번 행사는 노인일자리사업 시작을 즈음해 노년기 사회참여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증대시켜 참여하는 어르신의 자긍심을 북돋기 위해 마련됐으며, 식전행사로 가요교실과 한국무용의 공연으로 어르신들과 함께 흥을 돋우었으며 ‘자살예방교육’(전북대학교 정신과 전문의 박종일)과 ‘안전교육 및 건강관리’(기전대학교 교수 유오근) 이란 주제로 교육이 실시됐다.
○ 전주시는 작년 예산 82억원 보다 16억원이 증액된 98억원을 투입하여 어르신들에게 공익형 일자리 2,140개, 교육형 일자리 794개, 복지형 일자리 911개, 시장진입형 일자리 225개, 인력파견형 일자리 232개, 시니어클럽, 일거리공동작업장, 노인취업지원센터 등 통해서 2,640개의 맞춤형 노인일자리 6,942개를 공급하여 소득창출 및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 노인일자리사업은 공공분야(공익형, 교육형, 복지형) 9개월(3월∼11월) 및 복지형 노노케어사업, 민간분야(공동 작업형, 제조 판매형, 인력파견형)는 연중 일자리사업으로 진행되며, 양 구청(완산, 덕진), 노인복지관 6개소, 시니어클럽 3개소, 대한노인회전주시지회, 전북재가노인복지협회, 전북노인복지관, 전북노인보호전문기관, 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 일거리공동작업장 8개소 등 24개 일자리 수행기관에서 추진한다.
○ 노인일자리는 거리환경개선사업, 스쿨존교통지원사업, 초등학교급식 도우미사업을 하는 공익형 사업과 노인들의 오랜 경험과 전문지식을 활용한 강사파견사업 및 문화재해설사업, 보육교사도우미사업을 하는 교육형 사업, 거동불편 노인을 돌봐주는 노-노케어사업, 몸이 불편한 장애인을 돌봐주는 소외계층 돌봄사업과 주거환경개선지원을 하는 복지형 사업, 노인에게 적합한 소규모 창업 및 전문 직종 사업단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천년한지공예사업, 시니어재활용사업, 실버카페 사업을 하는 시장진입형사업과 지역일손도우미파견사업, 시험감독관 파견사업, 실버인력뱅크사업을 하는 인력파견형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 송하진 전주시장은 인사말에서 “노인일자리사업은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시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라며 ”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와 다양한 사업을 펼쳐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고령사회의 문제점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일자리 사업 중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해 줄 것을 당부하고 시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노인복지 시책을 발굴해 노후에 행복하고 가치 있는 삶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생활복지과, 281-2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