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는 노인 재능나눔 일자리 450명 국비 1억 4천만원과 고령자 친화기업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일자리 16명 국비 2억원 등 총 3억 4천만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해 466명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9월 11일 오전에 노인 재능나눔 활동지원 사업 발대식과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 이날 행사에 안병수 전주시 복지환경국장, 박현규 전주시의회 의장, 유춘택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 자문위원장을 비롯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와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 이번 교육은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에서 하반기에 시작하는 노인 재능나눔 활동지원 시범사업(9월~11월) 참여자 450명의 발대식과 추진중인 노인일자리 10개 사업 참여자 539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대한노인회전주시지회 오경남 회장의 인사말과 축사, 재능나눔일자리 참여자 선서문 낭독에 이어‘노인사회참여의 의미와 역할’(한국고령사회교육원 원장 박종혜)과,‘노인일자리 사업 향후진단 및 사업에 참여하는 자세’(대한노인회 중앙회 복지부총장 강희성)란 강의로 소양교육이 진행됐다.
○ 전주시 복지환경국 안병수 국장은 축사를 통해서 “일하기를 희망하는 노인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이 만족스러워 하고 행복해 하는 일자리를 2배로 늘려‘활기찬 일자리도시’만들기를 위하여 열심히 노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 노인재능나눔 활동지원 사업은 노인들이 재능나눔을 통해 성취감과 자기만족을 느낄 수 있는 자원봉사 성격의 사회참여 활동이며, 사업 참여자들은 독거노인과 거동불편 노인, 치매노인 등을 돌보는 ‘노-노케어’활동을 하게 된다. 월 3회, 1회 4시간 이내로 총 10시간 참여하면 월 10만원 이내의 활동실비를 지급받게 된다.
○ 한편 올해 고령자 친화기업으로 공모 선정된 전주시니어클럽은 파충류·양서류 등 곤충사육 및 판매사업으로 국비 2억을 지원받아 노인 16명이 일하게 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생활복지과, 281-2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