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청년일자리 문제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10-08

- 전주시,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 위한 청년일자리 창출 TF팀 발족·본격 운영키로
- 시민과 청년일자리 관련 산·학·연·관 참여·청년문제 진단부터 해결까지 총력 대응
- 청년일자리 관련 사업 발굴과 지역 우수기업 홍보 등 다각적인 노력 기울일 계획

 

○ 전주시가 일자리 관련 전문가와 청년들과 함께 갈수록 심각해지는 청년일자리 문제 극복을 위한 해결방안 찾기에 나섰다.

 

○ 특히, 전주시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강점들을 활용한 특색 있는 일자리를 마련, 청년실업문제를 극복해나갈 계획이다.

 

○ 시는 중기청, 노동청 등 취업 유관기관 관계자와 관내 대학, 출연기관, 기업체 대표, 한옥마을청년 CEO, 청년 창업CEO 각계각층의 전문가 20명으로 ‘전주시 청년 일자리 창출 TF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 TF팀 위원들은 앞으로 지역 청년 일자리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진단을 시작으로 구인구직 미스매칭 문제 해결과 지역 인재 양성 방안, 고용 거버넌스 강화 방안, 청년 취업여건 조성방안, 새로운 일자리 창출 대안 등을 함께 고민해나갈 계획이다.

 

○ 세부적으로는, 고착화된 지역 만성 구인·구직난 해소 방안과 지역 인력수급 현황 및 지역 양성관련 사업 재점검 및 개선점 보안, 상호협력 강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 관련 고유사업의 지향 목표 및 기대효과 공감대 형성, 취업지원 여건 마련, 창업·창직 등의 청년 혁신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대안 제시 등을 위한 활동들을 추진하게 된다.


○ 시가 이처럼 청년일자리 문제해결을 위한 TF팀을 가동하게 된 것은 현재 우리나라 청년층에 나타나고 있는 실업문제가 3포를 넘어선 7포 세대, N포 세대라는 신조어를 낳을 만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전주지역의 경우에는 청년층(15세~29세) 고용률이 28.1%로 65세 이상 연령층을 제외하고 가장 높게 나타나는 등 국내에서도 가장 청년실업문제가 심각한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 더욱이, 전주시역 청년들의 일부는 취업을 포기해 비경제활동인구에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낮은 경제규모만큼이나 청년 일자리 문제도 전국 최하위권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 이에 따라, 시는 청년 일자리 관련 TF팀 가동을 통해 지역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해 일자리 관련 제도의 개선과 시책 발굴, 예산확보 방안, 미스매칭 해소문제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 나아가, 중앙정부의 일자리 정책을 지역 특색에 맞게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한편, 전주시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강점들을 활용한 일자리 발굴과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우수한 인력을 육성해 지역의 숨겨진 우수기업에 연계시키는 방안 등도 검토할 계획이다.

 

○ 이에 대해 전주시 신성장산업본부 관계자는 “취업 스트레스와 우울증으로 인해 5만여 명이 병원을 찾는다는 통계가 나올 정도로 오늘날의 청년 취업문제는 매우 심각한 실정”이라며 “시는 TF팀 가동을 통해 지역 청년 일자리 문제의 대안을 찾을 수 있는 새로운 기틀을 마련하고, 우수한 제안에 대해서는 중장기 정책과제로 삼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한편, 지난 7일 오후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열린 TF팀 창립총회에서 참석자들은 우선 전주시 청년일자리 정책의 문제점과 현황을 함께 진단했으며, 이윤선 교수(원광대 인력개발처)를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분과위원회 구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탄소산업과, 281-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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