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로개설을 통해 한옥마을 교통량 분산 및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
○ 전주시 완산구(구청장 안병수)는 2013년부터 계획한 ‘전동성당 옆 도로개설(L=86m)’을 올해 7월 착공하여 본격적인 도로개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 도로개설지역은 팔달로에서 성심여중.고로 이어지는 전동성당 옆 도로(L=86m)로 주택밀집지역이다. 이 곳은 성심여중과 성심여고가 새로이 건물을 짓고 한옥마을이 개발되면서 거주하고 있는 다수의 주민들과 통학생들이 도로개설을 요구하는 지역이었다.
○ 이에 완산구는 2013년도부터 총 사업비(13억원)을 확보, 도로편입 토지 보상을 90% 완료(1필지 미완료)하였고 올해 실시설계를 거쳐 다가 올 11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 도로개설이 완료되면 차량 한 대만 출입할 수 있었던 골목길이 넓어짐에 따라 한옥마을 내 교통량이 분산되는 효과를 누리고 한옥마을 대표 먹거리 골목과 학교 교문이 맞닿아 있어 다소 어수선했던 학교분위기가 좀 더 차분하고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면학분위기조성을 하는데 이바지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 삶의 질이 향상 될 것이라 가늠하고 있다.
○ 아울러 완산구는 개설하고 있는 도로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인근 도시계획도로(소로3-52호선, L=115m)개설사업을 2016년도부터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안병수 완산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편의를 위해 항상 귀 기울이며 주민들과 함께 유기적인 협조를 구축해 사용하는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도로환경 제공을 위해 힘쓰겠다. 공사기간동안 소음 및 통행불편이 예상됨에 불편함도 예상되지만 최소한의 불편으로 최대한의 만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완산구 건설과, 220-5487>